모란봉 클럽이 처음에는 자연스런 공감할수있는 북한이야기로 가더니 지금은 이만갑의 이류작이 되었네요

사실 한국사람들도 미디어 매체가 대통령의 사생활에 대해서는 관계자가 아니면 잘알수 없는 사실이며

북한 신적인 존재 존재 김정은의 사생활은 어찌 그리 잘아는지 .....북한에 김정은이 특각이 몇개있지는지

어찌 그리 잘안다요 솔찌기 김정은이 난 자식이 몇명인지 딸인지 아들인지 철저히 비밀로 부쳐지는

북한인줄아는데

모란봉 클럽은 정치적은것은 한국에 휴민트로  흘러 들어온것이 정확할겁니다 이설주와 장성택의

관계도 절대 아니라고 아무관계라고 부인하지만 그건 북한주민에게 인식된거구 북한 상류층은

난잡해서 상식을 벗어나기도 합니다

정치적인건 이곳에서 다루지 말고 그냥 쉽게 접근할수 소재로 방송했음 합니다

한국에 이런 말이 머슴들이 멀아라라는 어떤 기업가의 유명한 말이 잇듯이 말입니다

그리고 북한수다에 자주 출연하신분 나온분 북한 무산 이라든데 양강도 대홍단 이라네요

고향이 수시로 바뀐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