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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두만강 건너다 물에 휩쓸려 떠내려가는걸......

서*호 2016.01.05

누군가가 머리채를 움켜 쥐어줘 살았다는 똑같은 썰도


아마 몇 여자가 똑같은 레파토리로 읊었는지 셀수도 없죠.


ㅋㅋㅋㅋ


얘네들은 왜 이러는걸까요? 집단 정신병?


아님 집단 따라쟁이들?  아님 무뇌라 창의성 창발성이 떨어지나? 아님.. 이 세가지 다인가?


그냥 자신의 탈북과정을 솔직,진솔하게 얘기하면 될텐데.. 왜 저럴까?


쟤네들은 거짓말로 남을 속이고 홀리면 그걸 머리 좋고 똑똑하다고 알고 사는게 아닐까?


한국에선 거짓말로 이미지 떨어지고 신용 잃으면 그걸로 끝장이라는걸 아직도 몰라서 저럴까?


싸구려 화장품 처발르고.. 고기뷔페 가서 걸신들린 아귀처럼 처먹고.. 돈 많은 남자 하나 후릴 생각만 하지말고..


먼저 인간이 되거라~ 아멘~~~ 


ㅋㅋㅋㅋ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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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호
    2016.01.10 14:15

    밑에 김현재님이 사람 좀 볼줄 아시네요~ 그년은 탈북년의 표본 같은 년이죠.ㅋㅋㅋㅋ

  • 김*재
    2016.01.05 16:05

    이만갑에 '유현주' 라고 탈북충 가운데 어마무시 한 역대급 개쌍뇬이죠. 말투가 아주냥 꼴 싸납습니다. 승질 더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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