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란봉 클럽 모란봉 클럽

모란봉 클럽

시청자의견

모란봉제작진들 발전에 감사드립니다.

안*환 2016.01.03

방송출연 초창기 제가 권면드린 시청자들이 보이는 어두운 점을 개선하시고 좌석배치의 정돈됨, 횡으로 옆으로

펼치신 방법의 시도가 상당히 인상적입니다.



둥그런 탁자앞에 3~4명씩 앉은 모습인데 딱 한가지 각 테이블에 500ml 생수병이 보이질 않습니다.


다소 어둡고 칙칙한 화면에서 밝음이 왔으니 시청하기 부담이 없고 보기는 좋습니다. 그러나 사회자 뒷쪽으로 보이는 부분에

데코레이션이 가미된 배경이 아쉽습니다. 모니터상에 삽입편집되는  문구대신


모란봉클럽이란 배경그림이 났다고 봅니다. 그 부분을 편집하고 삽입하는 대신 통채로 한 화면에 보이는

방법이 났지 않을까 합니다.


<이만갑>에 출연자 필자가 주장하던 이만갑 딱 한번 출연한 청진음대 아코디온 전공자

윤지영양 섭외는 안되는 겁니까?


나이도 22세이고 아담하고 귀엽고 순진무구한 여성이던데 참으로 아쉽습니다.

한유미씨가 이만갑에서 김치대결 음식솜씨 자랑하던 날

초반에 출연한 여성입니다.


유현주씨처럼 모란봉클럽에 간간히 장기자랑 나올적에 음악반주는 물론 버팀목으로 될 귀여운아가씨

섭외출연을 마지막으로 권합니다.


이대로 잘 나아가시면 이만갑의 시청률은 분명히 넘을 것이라고 예견도 해 봅니다.

수고 많이들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축원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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