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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수애씨 볼려구 눈씻고 찾다가 채널 돌릴뻔~~~~한마디 합니다

이*윤 2015.12.29

채널 돌릴까 하다가 그래도 혹시나 하고 끝까지 보긴 봤는데~~

참 가족없는 북녀에 대한 배려는 없네요~~

좋은말만 이쁜 말만 하고 싶었으나~~



북한에서 상위 1%로의 삶이 그닥 자랑할만한 삶은 아니지 않나요?

북한에서 상위층에 사는 삶이 자랑스러운 삶일까요?


자의든 타의든 사회체제가 그렇든 북한주민들의 고혈로 살아온 생활인데

그게 그리 대단한 삶이라고 계속 재탕 삼탕 이미 방송에서 한 얘기 또 하고 또하고


연말연시라고 가족이란 주제를 잡은 것은 이해를 하지만

해도 너무한 방송이라고 보네요~~~



이번 편은 참 씁쓸하네요

은아씨도 수애씨도 지우씨도 또 다른분 이름 생각안나지만

그분들이 안쓰러웠네요~~


북한의 평면한 주민들의 고혈의 터 위에 떵떵거리며 산 사람들

그들이 탈북한 이유도 좀더 넓은 세상에 살고자 탈북을 한 거고


대부분의 노동자 탈북민들은 배고파서 살기위해 탈북인 거고

참 탈북 이유부터 차원이 다르네요~~


북한에서 잘산던 인간들은 한국와서도 대우를 받는구나 싶어 짜증났습니다.



수애씨때문에 모든 북녀들 이뻐 보였지만

이번편에선 싫어지네요.


자랑스럽게 말하는 모양새

참 보기 안좋았네요.미안해 하는 맘이 눈꼽 만큼도 없다는 거

뭐가 미안한지도 모르는 듯 보여 진짜 싫어지네요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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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익
    2015.12.30 20:07

    북한에서 잘산던 인간들은 한국와서도 대우를 받는구나 싶어 짜증났습니다. ===> 요 대목이 나도 조금 껄쩍지근하더라고요, 그래서 한서희씨는 이제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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