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제가 이글을 올리는 이유는 한글이 어렵다는 걸 느꼈습니다.
우선 본인들의 허락도 없이 올린 것을 사과드립니다.
저는 아무런 사심없이 이 글을 올렸다고 생각합니다.
모클이 처음 나왔을 때 저는 한성주가 진행하는 것에 대해서 문제를 삼은 적이 있습니다.
아래의 글도 진행자가 조금만 신경을 썼더라면 시청자들의 오해를 안 할 수 있었는데 ,,,하는 문제를 다시 한 번 지적합니다.
진행자가 출연자들 보다 더 많이 말을 하려고 한다면 올바른 진행을 할 수 없습니다.
한성주 씨는 분명히 개선을 해야 합니다.
참고로 이만갑의 남희석을 배워라!라고 가르켜 주고 싶네요.
<<<<<<<<<<<<<<<<<<<<<<<<<<<<<<<<<<<<<<<<<<<<
한유미씨의 말 정정 및 방송체제 개선 필요한듯 작성자 | 김혜정 |
|
>>>>>>>>>>>>>>>>>>>>>>>>>>>>>>>>>>
저는 김혜정 님의 글에 김명희 님이 올린 글에 적극 동의를 합니다.
우리나라의 말에는 외국인들이 가장 배우기가 어렵다는 것이 사실인 것 같다는 말이 맞네요.
어텋게 해석하느냐에 따라서 오해가 될 수 있고 이해가 될 수 있습니다.
모두가 모클에 들어 오는 이유는 북한의 소식을 제대로 알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고 거기에
탈북하신 출연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듣고 싶어서 오시는 분들 이라고 봅니다.
모두가 똑같이 사선을 넘어 오신 분들을 우리는 네 편 내 편으로 편을 갈라서 서로가
모두를 똑같은 탈북인으로 안 보고 네가 없으면 내가 좋아하는 누구가 잘 될 수 있다는 아집을 가지고
서로가 서로를 위해야 할 사람들을 서로가 서로를 미워하고 시기를 해야 하는 상대로 생각한다는 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정치하는 놈들이 국민들을 두 쪽으로 가르더니 국민들도 못 된 것만 배워서 사선을 넘어온 탈북인들에게
상처를 주고 있다는 것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제가 본문에서 벗어난 글을 올려서 죄송합니다.
여기서 본문으로 돌아가서
조금은 출연자들이 실수를 하더라도 우리는 이해를 하고 격려를 해야 할 사람들 입니다.
>>>>>>>>>>>>>>>>>>>>>>>>>>>>>>>>>>>>>>
김명희 2015-12-20 01:28 신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