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자의견
박수애 <<< 윤지우 아닌가여?
주*경
2015.12.21
박수애씨가 자주 등장해서 이것저것 설명해 주는 대목...
별로 귀에 들어오지 않아요.
차라리 그 역활을 휸지우씨에게 맡겨 보심이...
윤지우씨가 말하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그만큼 간결하게 요점을 정확하게 설명을 잘 한다는 생각입니다.
박수애씨는 아직 카메라앞에 서기에 많이 어색한듯...
한유미씨도 정말 말 잘 합니다.
한유미씨가 하는말도 귀에 착착 감기도록 잘 들립니다.
사투리 섞어가면서 말 하는 기교가 놀랍읍니다.
박수애씨는 절대 아닌듯...
하지만 박수애씨가 필요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자리에 앉아서 하는 부분은 별로 무리가 없지만, 앞에 나가서 챠트를 짚으며 하는 장면은 아닌것 같아 한말씀 드립니다.
그런 역활은 윤지우 혹은 한유미 같은 분들이 더 월등히 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박수애씨가 남남북녀 출연 경험이 있어서 그런 역활을 맡기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이 맞을겁니다.
프로그램을 살리려면 윤지우 한유미 이런분들 많이 활용 해 보세요.
시청자들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말 참 잘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