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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박수애 <<< 윤지우 아닌가여?

주*경 2015.12.21

박수애씨가 자주 등장해서 이것저것 설명해 주는 대목...


별로 귀에 들어오지 않아요.


차라리 그 역활을 휸지우씨에게 맡겨 보심이...


윤지우씨가 말하면 귀에 쏙쏙 들어옵니다.


그만큼 간결하게 요점을 정확하게 설명을 잘 한다는 생각입니다.


박수애씨는 아직 카메라앞에 서기에 많이 어색한듯...


한유미씨도 정말 말 잘 합니다.


한유미씨가 하는말도 귀에 착착 감기도록 잘 들립니다.


사투리 섞어가면서 말 하는 기교가 놀랍읍니다.


박수애씨는 절대 아닌듯...


하지만 박수애씨가 필요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자리에 앉아서 하는 부분은 별로 무리가 없지만, 앞에 나가서 챠트를 짚으며 하는 장면은 아닌것 같아 한말씀 드립니다.


그런 역활은 윤지우 혹은 한유미 같은 분들이 더 월등히 잘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박수애씨가 남남북녀 출연 경험이 있어서 그런 역활을 맡기는지는 모르겠지만...


내 생각이 맞을겁니다.


프로그램을 살리려면 윤지우 한유미 이런분들 많이 활용 해 보세요.


시청자들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말 참 잘 합니다.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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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백
    2015.12.22 10:50

    김난희님 우짜 소생맴 하고 그리도 똑 같습니까~ 소생은 아예 본방사수 안하고 다운로드 받아서 오글거리는 부분은 짤라내고 편집해서 막걸리 마셔가며 여유롭게 봅니다~

  • 현*난
    2015.12.22 09:07

    수애팬들 그냥 대놓고 수애팬이라 응원한다고 하세요 다른 북녀 팬이라고 내세워 놓고 뒤에서 빠 질 그만하고~ 다른 북녀 9명에게도 시켜보세요 아무렴 초딩처럼 말하는 수애보단 낮겠죠 이건 도대체 겸손이라는걸 몰라도 한참 모르는 그 빠 들 때문에 이곳에 들어오기가 싫다니까...ㅉㅉㅉ

  • 김*석
    2015.12.22 08:41

    저는 한유미씨팬이지만 박수애씨 팬이기도 해요. 그 이유는 출연자 중 제일 맑고 깨끝하기 때문입니다. 두 분다 가정 교육도 잘 받고 바르게 자라신 분들이라는 것을 알 수 있죠. 솔직히 말씀드리면 가장 신뢰가 가는 이 두 분의 이야기만 듣고싶습니다. 특히 박수애씨의 이야기는 말투도 귀엽고 내용도 좋아서 좋기만 하네요. 저는 수애씨가 계속 소개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김*훈
    2015.12.21 19:47

    개인적으로 윤지우님 팬인데요~~ 하지만 박수애님이 이 글을 보면 얼마나 상처받을까요... 나름 열심히 노력하시는 게 보이던데... 너그럽게 봐주세요...

  • 김*희
    2015.12.21 14:54

    제 생각하고 같으시네요~ 시청자들을 무슨 유치원생으로 착각하는듯합니다 오글거리고 유치한 생각에 그타임은 아예 채널 돌렸다 설명 끝나면 돌아옵니다ㅓ 윤지우씨 똑소리 나게 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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