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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방금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최*웅 2015.12.18
방금 지하철 2호선 강남역에서 출근시간인지라 사람이 미어터지는데 어디선가 낫설은 사투리가들리길래 보니 젊은 여자2이탔는데 한명이 앞글자를 쎄게발음하는 사투리인데 북녀같더라 이얘기임.

둘다 20대초중반 같고 회사퇴근후 지하철 탄것으로보임.


여러분들이 궁금하게 생각하는 북녀의 미모는 보통임. 살이좀쪄서 약간 뚱뚱해보임.

뭐 그렇다는 얘기임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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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원
    2015.12.18 22:11

    도강후 중국에서 돼지 한마리로 불리며 단돈 100달러에 팔려 다니는 탈북년들이란것만 알고 살어.. 걔네들이 탈북후 중국에서 몇년동안 떠돌며 뭔일이 있었는지는 자기네 양심만 알겠지.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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