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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의견

꾀도 박수애씨~

송*신 2015.12.06

박수애씨의 북한지역별 별칭으로 특징을 잘 이해할 수 있었네요.

 

시청률이 올랐듯이 재미도 있었고요. 보는 내내 웃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앞으로도 재미있고 쉽게 북한을 소개하는 꾀도 박수애씨의 이야기가 기대됩니다.

 

 

박수애씨 화이팅~

댓글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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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송*신
    2015.12.15 22:25

    김현철씨/ 님은 저속한 단어만 계속 사용하며 저에게 모욕감을 주려고하네요. 하지만, 저는 님을 모욕주고 싶지 않습니다. 단지 만나서 님의 얘기를 듣고 싶네요. 만남을 계속 거부하신다면 님의 진정성을 의심할 수 밖에 없습니다.

  • 김*철
    2015.12.12 14:01

    송영신님/ 님글만 봐도 찌린내,똥내가 진동하는데 만나봐야 개짜증만 올라올것 같네요. 그건 몸뚱아리 씻는다고 해결될 일도 아니지만..ㅋㅋㅋ 주제파악 못하고 육갑 떠는것도 바로 부카니스탄식 또라이 짓거리인가요?ㅋㅋㅋ

  • 송*신
    2015.12.12 03:09

    김현철씨/ 만남을 두려워할 필요는 없습니다. 댓글 뒤에 숨어서 시간낭비와 같은 남 헐뜻기를 하는 비겁한 행동보다는 당당히 만나서 님의 얘기를 하는 것이 인생에 건강할 수 있습니다. 용기를 내어서 만나보세요.

  • 송*신
    2015.12.12 03:03

    김현철씨/ 인격에 금이가는 이야기는 삼가하는게 좋아요. 님의 언어구사는 저질스럽게느껴지니 자중하시는 것이 님에게도 좋겠네요. 주변사람에게 어떤 피해를 당해 피해의식이 그리 많은지는 모르겠지만 님의 지금과 같은 행동과 생각은 님의 자아를 파괴할 뿐입니다.

  • 김*철
    2015.12.11 21:26

    송영신씨/ ㅋㅋ 빌러리가 트럼프 놀이하다 쪽박차는 소리 그만 하시고 똥냄새 좀 그만 피우세요~ 알갔지요? ㅋㅋㅋㅋㅋ 3살 지능 정신병자의 미친 행패는 여러사람 피곤하게 한답니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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