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난생처음

세 명 중 한 명은 분리불안을 겪는다는 요즘 아이들.
아빠의 차가 없으면 유치원도 못 가고
엄마가 없으면 잠도 못자는 우리 아이들이
‘난생 처음 혼자만의 도전’에 나선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난생처음 - 시청자의견

난생처음 - 시청자의견
방송내내 찝찝했네요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5.11.22박순희 조회수 1311
제작진들이 말렸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실제로 절대 해서는 안될 심부름을 왜 시킨건지..아이가 동네 심부름도 불가능할정도로 어린것같은데...
난생처음 심부름을 성공하면서 성취감도 느끼게 하는게 취지가 아닌지...전혀 혼자서 지시사항을 수행한게 없는데...처음부터 끝까지 시민들 버스기사님들 도움으로 가고...보는 내내 저게 모야...하면서 봤네요...부모도 아이가 두려움에 우는데 화내면서 등떠밀고...사탕으로 꼬시면서 보내는건 좀 어이없더군요.. 추상미씨 아들편은 정말 감동적으로 봤는데 이번은 실망했네요

댓글 0

(0/100)
  •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