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세 명 중 한 명은 분리불안을 겪는다는 요즘 아이들.
아빠의 차가 없으면 유치원도 못 가고
엄마가 없으면 잠도 못자는 우리 아이들이
‘난생 처음 혼자만의 도전’에 나선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11월 7일 토요일 밤 9시 40분 <난생처음> 첫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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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0.20관리자 조회수 1913 |
안녕하세요, <난생처음> 제작진입니다. <난생처음>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께 더 큰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기 위해 잠시 재정비 시간을 거친 후, 새로워진 <난생처음>이 11월 7일 토요일 밤 9시 40분에 여러분을 찾아갑니다! 세상 밖으로 나간 우리 아이의 작지만 위대한 첫 걸음 우리 아이 첫 심부름 <난생처음> 11월 7일 토요일 밤 9시 40분! 본방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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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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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소연 2015.11.08 15:05
아동학대프로그램같아요... 저 남편이랑 보면서 완전 충격받음... 하고많은 물품 중에 무겁고 깨지기쉬운 화분이라니... 게다가 가는 코스마다 선물이랍시고 조그만 아이에게 짐을 늘려주고... 감귤주스는 다 먹어도 물통이 짐으로 남도록...게다가 옥이를 친구라고 여기게 만들어주고 심부름 끝나자마자 생이별하게 만드는 어마어마한 충격을주고는 아름다운추억이라니... 추상미씨는 정말 육아책을 독파한게맞는지... 제작진은 이 방송 개선하든지 내리든지 못봐주겠어요...불쌍해서 저 시청자의견 같은 거 귀찮고 관심없어서 안 남기는 사람인데 그냥 넘어갈 수가 없어 가입까지하고 댓글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