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세 명 중 한 명은 분리불안을 겪는다는 요즘 아이들.
아빠의 차가 없으면 유치원도 못 가고
엄마가 없으면 잠도 못자는 우리 아이들이
‘난생 처음 혼자만의 도전’에 나선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아이들이 넘 기특하네요. 잘 봤습니다~ |
---|
2015.09.20김소희 조회수 505 |
아이들은 나름 고생(?)이었겠지만 좌충우돌 하는 모습이 어찌나 귀엽던지요. ㅎㅎ 보는 내내 엄마 미소가 지어졌습니다. 정말 프로그램 이름처럼 난생처음 혼자 심부름을 나서는 거라 아이들이 중간에 포기할 거라 생각했는데... 그 어린 마음에도 책임감이 있는지 심부름을 해내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모습이 엄청 기특하고 대견했네요. 앞으로도 쭉~ 지켜보겠습니다. 기대할게요!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