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세 명 중 한 명은 분리불안을 겪는다는 요즘 아이들.
아빠의 차가 없으면 유치원도 못 가고
엄마가 없으면 잠도 못자는 우리 아이들이
‘난생 처음 혼자만의 도전’에 나선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난생처음 깔깔 웃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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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20김민영 조회수 500 |
아이들이 너무 귀여워요. 채널 돌리다가 봤는데 정말 깔깔 웃다 뭉클하다... 좋은 프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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