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세 명 중 한 명은 분리불안을 겪는다는 요즘 아이들.
아빠의 차가 없으면 유치원도 못 가고
엄마가 없으면 잠도 못자는 우리 아이들이
‘난생 처음 혼자만의 도전’에 나선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안녕하세요, TV조선 <난생처음> 제작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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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9.16관리자 조회수 982 |
안녕하세요, TV조선 <난생처음> 제작진입니다.
저희 프로그램에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말씀하신대로, ‘はじめてのおつかい(하지메떼노 오츠카이: 첫 심부름)’는 일본 NTV에서 25년 된 장수 프로그램으로, 매년 특집으로 연 2회 방영하는 유명한 프로그램입니다. 저희 제작진은 본 프로그램 기획 단계에서 일본에 유사한 콘셉트의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고, 필요하다면 포맷 구입을 진행할 의향으로 NTV 프로그램 포맷 담당자에게 연락을 취한 바 있습니다. ‘난생처음’의 기획안을 메일로 전달하고, 포맷 구입 여부에 대한 의견을 문의한 결과, NTV 담당자는 <심부름이라는 것은 콘셉트 혹은 아이디어일 뿐이며, 카피라고 할 수 없다. 따라서 포맷 또한 구매할 필요가 없다>는 요지의 답변을 보내왔습니다. 프로그램에 대한 애정어린 지적 감사드리오며, 앞으로도 타 프로그램과 차별화되는 <난생처음>만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프로그램에 관한 다양한 의견 있으시면 언제든지 글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매주 일요일 밤 9시 30분~ <난생처음> 본방사수! |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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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영 2015.09.21 20:20
일반인 시청자 아이들도 참여신청할수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