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세 명 중 한 명은 분리불안을 겪는다는 요즘 아이들.
아빠의 차가 없으면 유치원도 못 가고
엄마가 없으면 잠도 못자는 우리 아이들이
‘난생 처음 혼자만의 도전’에 나선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두번째 시청하는 시청자 의견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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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08김지숙 조회수 1445 |
저번 주아나왔을때 너무 예뻐서 기억에 남아있었어요
오늘 방금 추상미씨 애기나와서 보고 꼭 쓰고싶었어요. 송은이씨 말하신대로 주책인지는 모르나..ㅋㅋ 아이들 예쁜 마음에 울컥 울컥 하네요 오늘 추상미씨 아들 화분 계속 쏟아지는데 몇십년이 더 지난 지금에도 어릴적 제 모습이 회상이되어 감회가 새로웠어요[?] 그리고 추상미씨 보면서 느꼈어요 난생처음 심부름을 갔을때 제 모습을보고 저희 어머니도 같은 마음 같은 생각이었을 것 같다고 사회생활에 찌든 미혼 여성 입장에서는 아이들이 참 예쁘게만 느껴지는 프로입니다. 애들을 싫어하는 저부터요~ 아이들의 동심을 보여주고 감동을 주어서 이렇게 난생처음 시청자의견도 써보네요 저출산시대에 결혼을 포기하는 청춘들에게는 아이들의 진정한 예쁜 모습들만 보여주는 좋은 프로그램이라 생각합니다^^ 제작진 여러분들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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