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세 명 중 한 명은 분리불안을 겪는다는 요즘 아이들.
아빠의 차가 없으면 유치원도 못 가고
엄마가 없으면 잠도 못자는 우리 아이들이
‘난생 처음 혼자만의 도전’에 나선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5살남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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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26김두리 조회수 1371 |
안녕하세요~ 5살,3살 남자아이의 엄마입니다~ 큰아들이 기관지가 예민해서 13개월부터 엄마란 울타리안에서만 자랐어요~ 그러다 4살때 처음 어린이집을보내고 지금은 벌써 5살이되었네요~ 예민한 엄마손에 자란 아이, 기관지가예민한아이라고 말하면 전혀 믿지않을정도로 친화력있고 호기심많은 큰 아들 어딜가든 알아준답니다 ^^ 병원을 하루가멀다하고다니는 큰아들의 난생처음을 경험하고싶습니다~큰 아들이 엄마의 울타리가아닌 혼자스스로해내는 모습을보고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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