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세 명 중 한 명은 분리불안을 겪는다는 요즘 아이들.
아빠의 차가 없으면 유치원도 못 가고
엄마가 없으면 잠도 못자는 우리 아이들이
‘난생 처음 혼자만의 도전’에 나선다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난생처음 감동적이네요~ 앞으로도 기대됩니다 ^*^ |
---|
2015.12.06이정민 조회수 946 |
연예인 아이들이 나오는 프로그램 협찬이 너무 심해지고 아이들 앞세워 상업적인거 같아 안보는데요...
난생처음은 아이들의 첫 심부름 그 과정과 순간을 감동적이게 잘 담아낸거같아요 ~ 순수한 프로그램 같아서 잘 보고있습니다 :) 처음엔 어린 아이들이 혼자 심부름이라니 말도 안된다고 생각했는데 제작진이 가끔 보이더라고요 ~ 하긴 어린 아이들을 그냥 던져두진 않겠죠 ㅋ 안전하게 진행되는 것 같아서 저희 조카들도 난생처음 시도해보고 싶네요 ㅋㅋ 앞으로가 더 기대됩니당! |
댓글 0
댓글등록 안내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