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진에 감사 드립니다.

남남북녀 시즌 1~ 시즌 2까지 단, 한도 본방을 안본적이 없는 열혈팬입니다.

재미있었던 회는 여러번 보면서 즐거움을 느낌니다.

시즌 3을 준비 중이라 들었습니다.

제 개인 생각을 전합니다.

시즌 2에서 늦게 합류한 김진-임지현 커플이 시즌 3에도 반영되었으면 합니다.

컬크러시한 임지현양의 모습이 보고 싶습니다.

또한, 새로운 커플은 나이차이가 크지않은 커플(10살 차 이내)이 되었으면 합니다.  

새로운 커플의 이미지는 남남 남편이 북녀 아내에게 다정한 모습 공공장소에서 북녀아내가 경험하지 못하거나

알지 못하는 부분을 다정하고 애정있는 설명해주는 모습 등....

이런 이미지의 남편 상을 가진 출연자 였으면 합니다.

시즌 3은 언제 방영될런지..........

기다리기 힘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