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안 만큼 내가 거기 서 있다...
장*경
2015.07.17
중국....
더 이상 뜨거운 감자가 아닌 이웃으로 성큼 다가 서있는 만큼 알아야 내가 산다.
뛰어나신 MC와 전문가들이 아우러져 빚어내는 한 점의 도자기처럼 기대가 되는 프로그램임에 틀림이 없다.
ch A '냉부'이후 이처럼 모든 것을 쏟아붓게 하는 프로그램은 더 이상 없을 것이다.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