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또 폐지 냄새가 솔솔
서*원
2015.08.07
티비조선 해도해도 너무한다.
편성표에 없는걸 보니 폐지수순 밟나?
신규 프로 전부가 파일럿 방송인지 길어야 한달 4회 짜리고
짧으면 "김국진 오중주","앞치마 휘날리며"처럼 1회로 사라진다.
여름 대대적인 리뉴얼 개편하면서 사라지거나 폐지수순 밟는 프로만해도
변정수 기적의밥상,알맹이,헬로차이나,오중주,앞치마 휘날리며,백년식당,황금마차,정진홍 끝까지간다,닥터의 냉장고..9개나 된다.
그렇다고 뉴스 시사프로가 예전처럼 재밌나?
매일 똑같은 사람 똑같은 주제놓고 아침 저녁으로 무한 반복..ㅉ
이러니 종편 시청율 여름들어 꼴찌나 다름없지
티비조선에서 장수 프로 기대한 내가 바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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