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소감
이영자씨 좋은분이란거 알지만
이프로는 솔직이
식상합니다.
비슷한 프로도 TV조선에서 진행되고 있지 않나요?
식상한 정보
타 방송에서도 종종 접하는 정보
정말로 아니다 싶습니다.
이런걸 보기위해 TV조선을 시청한다는건 시간낭비인것 같다란
생각을 금할 수 없었습니다.
TV조선이 존재하게된 본 목적이 뭔지 알고 싶기도 하였습니다.
연예인중심의 프로를 지향하려하는건지
경제 정치 사회 문제를 지향하며 대한민국과 국가발전에 길잡이가 되고자 하였던건지
연예인중심의 프로를 지향하고
별로 건설적이지 않은 이런 식상한프로를 만들어 흥미위주로
시청자를 끌어들이려는건지 의아한 구석이 종종 느껴집니다.
TV조선에서는 가능하면 연예인들 섭외는 자제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굳이 연예인을 사회자로 내세우고 싶다면
이름없는 연예인들에게도 길을 내어 주시면 좋겠습니다.
TV 조선에 대한 인식은 방송국이라기 보다는 정보매체로 여겨지는 까닭입니다.
그러지 않아도
광고든 드라마든 몇몇 배우와 연예인들이 방송사 여기저기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나와
지겹다는 생각이 심하게 드는데 TV 조선조차 그런연예인들을 또 끌여들여
식상함이 배가 되고
대한민국에는 연예인이 몇명 없는것 같은 착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가끔 생활고로 자살하였다는 연예인들 얘기를 들으면
솔선수범을 보여야 하는대중매체 탓이 크다고 생각을 합니다.
타 방송에서도 이프로 저프로 출현하는 연예인들을
끌여들여 그들의 부를 보태기나 하고 윗돈아랫돈이 숨을 못쉴정도로 돈을 벌어
사치와 낭비를 일삼는 연예인들을 양산하는것 밖에
보태기 하는게 있는지요?
이름없는이들은 그저 뒷꽁무니만 쫒다가 자살이나 하는
분위기를 조성하는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TV조선에서야
연예인을 기대하고 보고자 하는 목적보다는
작금의 사회적 정치적 경제적 나아가 국제적 문제와 우리의세계에 대한 문제와 비젼과 나아갈바에 관심이 가고
그러한 내용에 목마른 느낌으로 시청한다는걸 염두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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