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장윤정도 안티가 많이 생긴 게 사실이다

맘대로 안 되는 가족문제는 그러나 이해할 거 같다

문제는 인간성이다 적어도 그녀는 기본이 되 있다

그러나 김구라는 기본이 안 되 있다 문제다 아직

저질 인터넷 방송이 어울리는 남자다 왜 안티의

대부를 기용해 프로의 질을 떨어트리는지 도통

모르겠다 자신의 집안단속도 못하면서 척하며

남훈계는 참 기기찬 인물이다...이경규는 많이

나아진 거 같던데..척 척하는 인간들 보기 싫어

가식덩어리들...

그리고 보다 따듯하고 성숙된 장윤정을 바란다

호박씨에 아직 애정이 담긴 사람으로 부탁한다

당차고 정겨운 노래만큼이나 그녀가 김구라를 

선도하여 잘 이끌길... 

{추신 ㅡ그를 자르면 금상첨화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