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궁금한 스타쇼 호박씨
“고소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토크쇼” 호.박.씨!! 스타들의 파란 만장 인생 스토리 속에서
그들의 색다른 매력을 발굴해 보고자 한다.
솔깃한 뒷 이야기를 낱낱이 파헤쳐 보는 신개념 연예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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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 가수만큼 모범적인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어머니는 스스로 가족의 신의를 스스로 저버렸고 동생은 누나가 연애인이니까 소송못할 것으로 알고 빌린 돈을 갚지도 않으니 스스로의 이미지 실추를 각오하고 동생의 잘못을 고치기 위해 용기내어 소송한것이고 또한 어머니 와 동생이 모질도록 험담을 해도 묵묵히 참아내고 인내하는 모범적인 연애인입니다. 대티브조선이 모범적이지 않은 사람을 엠씨로 발탁했겠습니까. 사실관계를 잘 알고 타인을 비방했으면 합니다.
ㄱ 씨 같은경우도 출소하는곳에 기자들이 몰려 방송계획을 물어보는데 도 문제 있어 보였거든요. 방송계가 그런사람도 수용하고 살아남기 좋은곳이라면 역시나 안되는거 아닌가 싶어요. 완전 퇴출이어야 하고 그렇다면 그런질문은 불 가능할 수 있을것이고 말이죠. 성범죄자로 전자 발찌까지 착용한 사람을 데리고 기자라는 사람들이 그런 질문이나 하고 있으니 연예인들에 대한 추잡한 소문은 알게모르게 다 맞는 얘기처럼 사실인것 같고 연예인에 대한 환상을 갖는 청소년들에겐 역시나 모범적인삶을 지향하기보단 잘못되고 막가파행언은 자신들이 유명해지면 하나의 이얏깃거리로 극대화되서 부정적이고 비뚤어진 마인드를 지향하는데 거리낌이 없어진다는걸 아셔야합니다. 그들에게 또 우리가 사는 이사회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절대 본보기가 안되죠. 책임감있게 프로그램을 만들어주시면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 TV조선이 자랑스럽고 믿음이 더 커질것 같습니다.
저도 공감합니다. 요즘 국민의 정신적 기초가 되는것은 방송매체가 중심이 된다는걸 인지하신다면 되도록 정치인들만 합당하다 안하다 따질 것이 아니라 연예인들도 프로그램 진행자들도 따져서 투입했으면 좋겠습니다. 주변사람들과 말하다 보면 물의를 일으켜도 얼굴 예쁘면 되고 물의를 일으키고 정말 비도덕적이어도 연예인으로 뜨고 돈많이 벌 수 있으면 다 묻힌다고 생각들을 하게 하는 사건들이 종종 있지요. 이거 문제 입니다. 정말 아이들만 보고 듣고 배우는게 아니고 어른들까지 어떻게 살든 나중에 잘되면 다 용서된다는식의 사회분위기를 조장하지요. 장윤정씨 전 잘 모름니다.하지만, 문제는 그녀가 옳든 그르든 일단 부모형제와 돈문제로 얽히고 설키고 법정싸움까지 가서 결국 이기기는 했다지만 장윤정씨를 보면서 일반시청자나 어리고 젊은 사람들은 무엇을 생각하고 배울 수 있을까요? 아무리 옳아도 부모형제와 돈가지고 싸워서 승리했다는거? 그건 돈에 있어서는 부모형제도 의미가 없어지는것이고 또 유명한 연예인이고 게다가 아나운서인 남편과 잘 살고 시댁식구에게 대우 받는다는것은 이해보다는 사회전반에 악영향을 확산시킨다는걸 방송관계자는 인식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가족붕괴도 자연스럽게하는거죠.
장윤정씨 액션이 모범답안 같은데.... 왜 의도적으로 까는지... 난 올바르고 아름다운 장윤정씨 때문에 체널 고정하는데... 당신한테 댓글 다는 나같은 사람 말고 다수의 침묵하는 장윤정 팬들 배려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