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고소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토크쇼” 호.박.씨!! 스타들의 파란 만장 인생 스토리 속에서
그들의 색다른 매력을 발굴해 보고자 한다.
솔깃한 뒷 이야기를 낱낱이 파헤쳐 보는 신개념 연예토크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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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1.28이세현 조회수 722 |
이거 너무 기획력이 부족한 거 아닌가요? 이거 한두달 전에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이미 다뤘던 건데 브로커 취재하는 과정에서 인터뷰도 공개되고 계약서 형식이며 연예인들이며 있다는 게 이미 거의 기정사실화 되었는데 이건 뭐 일반인들 보다도 모릅니까 아님 일부러 그러는 건지?; (위에서 압력 들어왔나?) 걍 있는 경험을 말하지 말고 (이상민 아저씨 님이 아는 세상이 전부가 아녜요) 취재를 하라고요 취재를.. 타히티 기사 나오길래 풍문으로 들었쇼에서 이미 까발린터라 브로커랑 돈 많고 네이버 검색으로 좀 안나가는 연예인 고르는 아저씨들 졸라게 까일 줄 알았는데 이건 뭐 있는지 없는지도 몰라; 공중파도 아니고 지루해서 죽는줄 알았어요 PD면 비슷한 형식의 프로 좀 참고합시다. 그리고 연예인좀 그만 부르면 안되나요? 사회적 사건 이슈들을 진짜 적나라하게 쌔게 다룰 생각을 해야지 이건 뭐 연예인들 우대해주는 토크쇼도 아니고 보니까 X꼬만 졸라게 빨아주던데 KBS도 아니고 식상합니다. 예전에 썰전이랑 풍문으로 들었쇼에 비해서 좀 너무 X선비 스러운 느낌이 들어요. 아 진짜 김구라가 풍문으로 들었쇼에 왔어야 되는데 이거 진짜 웹하드에서 돈 내고 받기가 점점 아까워 집니다. 제대로 좀 해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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