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기에 안좋네요.

케릭터로 받아들이기에는 너무 노골적입니다.

저번에는 이상민씨를 대상으로 너무 들이대시는데 보기 불편했습니다.

자제 부탁드립니다.

방송을 즐기는건 좋지만 여긴 사석이 아니라 많은 시청자들이 함께하고있는 방송이라고 생각해주십시요

그리고 연출진 여러분들도 그냥 가만히 앉아서 케릭터랍시고 냅두지 말고 좀 말리든가 편집을 잘하든가 하십시요

너무 노골적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게시판 지분율이 장영란씨가 많은거 같은데

순수한분이시니깐 그냥 그런가보다 하고 보세요

인간성에 문제가있다면 김구라씨가 문제가 있다고 하지 장영란씨를 머라할 수는 없는거같습니다.

차라리 너무 무식하다라고 얘기를 하세요

이상민씨 열심히 하는 모습 보기 좋구요

앞으로도 많은 방송에서 봤으면 좋겠습니다

최정아 기자분께서는 전형적인 가쉽걸인거 같습니다

~는 그랬더라 어쨋더라 등

기자의 본분이라기 보다 소문을 전하는 듯한 찌라시 기자같습니다

반대쪽에 앉아계신 백현주기자를 본받으시길 바랍니다.

백현주 기자야 말로 시청자와 방송인,

양 쪽의 의견과 생각 차이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기자라고 봅니다. 

최정아 기자께서는 좀 더 본인의 전달력을 높히시길 바랍니다.

장윤정씨 언제나 화이팅이고요

김태훈씨는 잘 모르겠습니다 호감도 아니고 비호감도 아니고

혹여나 자신의 지식을 자랑하는것처럼 보일 수 있으니 사실부분에 대해서만 전달해주시면 좋을거같습니다.

김구라씨는 다 좋은데(저는 다 좋음)

제발 좀 인격적으로 성숙해지는 모습을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가끔보면 별것도 아닌걸로 짜증을 내시고 속좁은 사람처럼 보입니다.

본인이 방송을 열심히 하는것도 좋지만 방송인이라면 방송이 원할하게 이끌어갈수있도록

본인이 어떻게 이끌어갈것인가를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