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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능

궁금한 스타쇼 호박씨

“고소한 이야기를 유쾌하게 풀어내는 토크쇼” 호.박.씨!! 스타들의 파란 만장 인생 스토리 속에서
그들의 색다른 매력을 발굴해 보고자 한다.
솔깃한 뒷 이야기를 낱낱이 파헤쳐 보는 신개념 연예토크쇼!














시청소감

시청소감
시청자의 소감(109번)을 듣고 어이가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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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12.16김근배 조회수 880

제목: 장윤정 플러스 김구라라 이건 좀...!

솔직히 장윤정도 안티가 많이 생긴 게 사실이다

맘대로 안 되는 가족문제는 그러나 이해할 거 같다

문제는 인간성이다 적어도 그녀는 기본이 되 있다

그러나 김구라는 기본이 안 되 있다 문제다

앞의 시청자 소감에 나온 내용을 보고 한마디 합니다.

예부터 유교에서 수신제가치국평천하라고 하여 가족 간에 화목하고 가정을 잘 이끌어야 한다고 하였는데 요즈음 흔하게 이혼을 하지만 지금도 이혼한 사람이면 무언가 인간성에 흠집이 있다고 봅니다.(김구라 이혼 후 일정기간은 근신이 필요)

앞의 시청자 소감에 장윤정은 인간성에 기본이 되었다고 하였는데 기가 차고 어이가 없는 일이다.

종편방송에 장씨 모녀간, 남매간에 법정 다툼과 매스컴에서 시끄럽게 보도가 되고 있는데 시청자에게는 짜증스러운 일이다.

인간성의 기본은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자식으로서 부모에 효도하고 형제자매간에 우애하는 것이 아닌가?

부모가 딸을 낳아 기르고 가르쳐서 사회에서 당당하게 키웠다면 비록 엄마가 못배우고 무식하고 나쁜 일을 하였다하여도 딸이 벌어드린 돈을 잘못하여 탕진을 하였다하여도 엄마을 감싸고 자기엄마를 자랑스러운 엄마로 여겨야 하지 않는가?

세상에 이렇게 엄마한테 마음의 상처를 주는 딸이 어디에 있는가?

부모의 덕에 어려서부터 소질을 잘 키워 사회적으로 성공하게 했으면 부모의 은혜에 고마움을 갖고 효도를 해야 하지 않는가?

지금도 돈을 많이 벌어 경제적으로 부유할턴데 엄마와 함께사는 동생에게 빌려준 돈을 받기 위해 법정싸움을 하는 비정한 딸의 모습은 이 지구상에 어디에 있을까?

늦었지만 지금이라도 장윤정은 엄마와 남동생을 만나 서로 화해하고 모든 문제를 대화로 원만하게 풀어야 하지 않는가?

 

조선tv 제작진에게 한마디 하면 시청자를 더 늘리고 품격있는 프로그램이 되기 위해서는 시청자들한테 이마살 찌푸리지 않도록 각별히 유념하여 방송출연자는 사회적으로 도덕적으로 지탄받는 연예인이나 패널들을 출연하지 않아야 조선tv시청률을 높이는 길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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