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식상한 복제품에 낚여 본방사수 했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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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6.18김정수 조회수 931 |
가상 결혼이지만 진짜로 이어 질지도 모른다고 하면서 M본부의 가상결혼과 차별화를 시도한 것 까진 좋았는데 결국은 "가상 결혼의 현실화 가능"이란 미끼로 시청자를 낚았다는 생각 밖에 들지 않습니다. 이제는 이 프로그램이 M본부의 가상 결혼 복제품이라는 것이 들어나 식상하다는 느낌 뿐입니다. 이렇게 참신함도 없고 한계도 뻔한 프로그램을 이후에 본방사수하며 적극 시청할 일은 없을 것입니다. 무척 실망스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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