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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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주 후면 권설경, 윤정수 가 남남북녀 고정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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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6.08한만성 조회수 526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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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될 것으로 확신합니다 참~ 오래도 기다렸네요 예전부터 나왔어야 할 커플인데.. 생각을 안 하려고 했지만 박수 커플에 또 화가 나는군요 시청률이 좀 안 나온다 싶으면 스스로 하차해야 되는데.. 제작진도 차마 말은 못하지만 단축 방송을 예전에도 여러 번 한 것으로 보아 하차 시네루를 준 것 같은데.. 신경 끊고 꿋꿋하게 종방에 이르게 되는군요 18분 방송도 좋다면 어쩔 수 없겠지요 새로 편성될 권설경, 윤정수( 경수 커플 or 수경 커플)은 현채 커플과 함께 두 팀으로 쭈~욱 갔으면 합니다 당분간 또다시 박수 커플이 묻어 가는 일은 없었으면 합니다 뭐 잘 아시겠지요 그나 저나 정말 기대되네요 권윤커플.. 남남북녀 파탄 상태에서도 2주 연속 2.6%(예능 2위) 이상을 찍은, 검증된 현채 커플과 함께 예능의 왕으로 다시 태어 나기를 정말 기대합니다 경수 커플.. 파~~~이~~팅~~~!!! |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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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경수커플이라... 아주 끝났구만...
망햇는대요 이미
18분이 아니라 11분 정도 했어요 현채커플이랑 윤정수커플 같이 하면 그런저럭 재미있을거 같네요. 박수는 대세에 지장없으니
민채씨에겐 미안한 말이지만 솔직히 민채씨는 다방 아가씨 이미지가 강해서 시청자들에게 호감을 못주는 상 입니다. 이런 아가씨가 극의 주인공 이라면 제작진들 상태가 좋지 않다는 얘기죠.. 한마디로 드라마 말아 먹겠다는 소리 입니다. 헌데 제작진들은 자살골 넣는걸 모르고 있습니다. 마치 서서히 데워지는 가마솥의 개구리 처럼..
뭐 망할 수도 있겠지만 양은은 이미 막방 촬영을 진작에 끝냈다 하고, 박수가 끼치는 영향은 편집에서 다 짤려 10여분 분량만 나올 정도이니 대세에 지장을 줄 수나 있으리오? 새로운 포맷을 응원하고 또 끼리끼리 뭉쳐 패거리 응원합시다 그려. 그게 남남북녀팬들이 할 일일 듯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