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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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굼한게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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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12김규민 조회수 156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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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프로그램 원래 제작진이 이번주에 뭐 찍을지 아이디어 내서 기획하고, 구성짜고, 장소 사람 섭외 다 하고 그 틀안에서 출연자가 자유롭게 찍는 정도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여기는 모든지 남한 출연자가 다 생각하고 준비하는것처럼 말하는데 정말 남한남자들이 이벤트 다 생각해서 준비한거구 박수홍이 수애 요가강사 부채장인 만나는 거나 양준혁이 김은아 앨범 내는것 등등 정말 다 남한 출연자가 생각해 내서 그 사람들이 다 준비하는 겁니까? 여기 게시판에 글쓰는 많은 사람들은 그런것들 다 남한남자들이 했다고 전적으로 믿고 사람됨됨이를 많이 평가하는것 같아서 드리는 질문입니다. 그리고 지난주에 김은아가 양평에서 솥 가지고 온것처럼 말했지만 한동안 양평 찍을 분량 없어서 둘다 양평 내렬갈 일 없었던것 같은데, 아무리 봐도 제작진이 가져온 솥 같은데 둘이 티격태격 하라고 시킨건 아닌지...양준혁 세차할때 나온 유흥업소 찌라시도 제작진이 심어놓고 티격태격하라고 시킨건 아닌지... 그런것까지 짜여진 각본이라면 리얼이란 단어는 빼야되는건 아닌지... 밑에 양준혁이 이년한거 아니냐는 글 글쓴사람이 지운건가요? 아님 제작진이 지운건가요? 저도 욕하는것 같이 들렸지만 정확하지 않고 설마 했는데 많은 사람이 그렇게 들었나 봅니다. 이글도 지워질려나????? |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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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이 다른것였다면 더 의심스럽죠. 제작진이 여러장 준비해 논 소품으로 한쪽에서 김은아분량 찍고, 다른쪽에서선 양준혁 분량 찍은 정황으로 보이는데요. 글고 김은아 앨범 내는거 박수애 요가강사 시켜주는것 같이 방송이후에 남한에서 삶도 개척해줄려는 의도에서 나온것 같던데 수홍커플이 배제 됐다고 제작진의 기획과 준비가 아니라는 근거로는 부족해 보입니다.
세차시 명함은 은아가 본 것(빳빳한 새 것)과 준혁이 훼손한 것(쓰레기 수준)이 다릅니다. 제작진이 맹했던 거죠. 또한 앨범 출시가 제작진 아이템이라면 수홍커플이 배제되진 않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