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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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양은커플 춤 추는 장면 너무 웃겼어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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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9김난희 조회수 10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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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양은커플은 로맨틱 코미디 같은 쟝르가 어울려요 어제 춤추는 장면 어찌나 웃었나 몰라요 두사람다 다 어찌나 열씸히 추는지 특히나 준혁씨~~~ 며칠 더 연습하면 아주 날씬해질듯요~ 소박하면서도 때론 투박하기도하고 때론 아슬아슬 하기도 하고 우리집 같기도하고 옆집 신혼 부부같기도한 친근감이 양은커플의 장점이죠~~~` 그리고 두사람 좋은소식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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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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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도전, 요리 등 좋은 제안이시네요. 세 커플 체제로 시즌 2로 넘어가더라도 한달 정도라도 휴식기를 가졌을면 어떨까 싶어요. 그러면 그만큼 팬들은 기다리는 설레임도 있고.. 기존 출연자들이 많이 힘들 것 같아요. 사람이 크게는 안 변하기 때문에 양준혁씨의 소소한 모습은 바뀌기 힘들거예요. 그치만 속마음은 크게 자신을 위해주고 있다는걸 알기에 은아도 준혁씨가 툴툴거려도 아무렇지 않게 그냥 넘기는 것이구요.
이제 남남북녀도 끝낼때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소재가 고갈될수밖에 없지요 이제 잠깐의 휴식기를 갖고 좀 다른 프로그램으로 가면 어떨까 생각해요 서바이벌+ 게임+ 도전+요리 + 사랑은 양념으로 ~~ 그러면 소재가 무궁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준혁씨 남남북녀를 통해 팬이 되었지만 이번회차에서는 많이 아쉬웠어요 왜저러지? 단점만 보이나? 얼마전 태산같던 준혁씨가 살짝 미워지기까지 ~~~~ 하긴 연애할때도 뜨겁고 좋았다가도 어느날은 미운것만 보이고 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애정통일~~~
저는 요즘 봄이라 그런지, 밥만 먹으면 졸려서 남남북녀 처음 시작부터 졸음이 와서 남남북녀가 매너리즘인지, 제가 매너리즘인지 헷갈리긴 하네요. 방송에서 양준혁씨도 좀 귀찮아하고 피곤한 기색이라 보는 시청자들도 좀 영향을 받는 것 같아요. 은아씨는 컨디션에 기복이 거의 없는데, 양준혁씨는 저번에 낚시터 갈 때처럼 훨훨 날 때도 있고, 피곤해 보일 때도 있고, 양준혁씨 컨디션에 따라 시청자들 기분과 시청률이 많이 좌우되는 것 같아요. 현채커플 나올 때 신선한 커플이라 눈이 다시 떠지더라구요.
만성님 어디있슈 진짜안났다날거요 만성님좋아하는현채커플이 감동두줘구만
양은커플떔 한소리들은 일인입니다 이양반들말이야 사람그렇게웃겨두되는거야 막춤추는거추는보다가 야심한시간에 너무웃겨서마구소리내어웃어서 본의아니게 집안을발칵뒤집어났다는거아니요 애들하구 우리마눌님 순간적으로쳐다보는눈빛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