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겉모습은 화려할수록 내면은 고독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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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9백락규 조회수 1708 |
맞는 말임니다. 가는데 마다 대중들이 쳐다보면 진짜 짜증남니다. 수홍의 입장이 이해가 되는... 어디를 홀가분하게 다니지를 못하죠.. ㅜㅜ 나는 그래서 사람들이 쳐다보면 그냥 손을 흔들어 줘여. ㅋㅋ 근데 말 붙이면 절대로 말로 응대는 안해요.. 수홍씨도 보는 사람마다 인사해주고 아는 척 해주지 말아여,, 그러니까 사람들이 더 쳐다보고 달라붙는 거임.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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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욱 2015.05.10 22:16
이은주씨. 전.개인적으로 님의글 좋아합니다.^^
홍현동 2015.05.10 06:14
이은주/ 매사에 부정적인 시각 본인은 얼마나 완벽한 인격을 갖춘 사람이고 얼마나 카리스마가 있길래 고따구 말밖에 쓸줄 모르는지 ㅉㅉㅉ 안봐도 훤하다 훤해 花香千里行 人德萬年薰
이은주 2015.05.09 13:00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만만해 보이니까 사람들이 촬영 중인데도 자꾸 말시키고.. 연예인이 범접하기 힘든 카리스마도 좀 있어야 해요.
강주은 2015.05.09 09:27
수애를 너무 좋아해서 수홍씨도 좋아하게 댔어요 45회 보고 수홍씨 더 사랑해 줄려구요 수홍씨 힘내시구요 수홍씨는 수애와 함께 일때 더 빛나는거 본인도 아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