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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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회 시청소감 "박수홍씨 밉상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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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5.03박재용 조회수 22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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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1일 44회 방송분 시작부터 기가차네요 무형문화재 명인에게서 요청이 왔는데 아무준비없이, 그것도 연습도 없이 그곳에 가서는 하는 말인 즉슨 얼렁뚱땅 술에술탄듯 물에 물탄듯 협업하기만 바라는걸 보고 있자니..... 그건 박수애씨를 외조하는것이 아니라, 마치 4~6살 어린 꼬마아이가 자기 고집만 부리며 떼쓰는걸 보느것 같더군요. 그 명인께서는 우리나라 전통의 부채를 만드느라 평생을 바치며 그 일을 하셨을 것이고, 수많은 고뇌와 번뇌를 하셨을텐데 연습도 되어있지 않은 상태로 그곳에 가서 테스트를 받는다는것은 시험일에 시험공부없이 학교에 간것과 뭐가 다른걸까요. 시청하는 내내 이런 생각이 들더군요. 아무리 예능이지만 저런의도의 진행은 무엇일까??? 박수애씨도 수를 잘놓는줄 알았는데 그저 아마추어 수정도의 실력으로 보이더군요 프로급이 아닌데 왜 준비 없이 간것일까... 그리고 더불어서 박수애씨의 실력이 나올수 있는 상황이었을까?? 정말 박수홍씨는 박수애씨의 재능을 살려주기 위해 저 자리를 만든것일까????? 그렇다면 미리 두 가상커플이 상의해서 준비하고 연습하는 모습에서 더 재미있는 모습이 나오지 않았을까??? 참...제작진이 기획의도가 있는지 없는지까지도 생각되더군요... 앞으로는 좀더 탄탄한 진행을 하였음 하는 바랍입니다.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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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역시 이글에 동감합니다 ,,미리 수애씨한테 연락주고 연습을 시켜서 데리고 가야지 ...명인 앞에서 하라고 하면 어떨결에 본인 실력도 나오지 않고 , 긴장하고 평소대로도 못하는 이번 처사 잘못 되었다고 합니다 실력 있는 사람이라도 떨립니다 ,,,숙제 내준것 천천히 잘해서 ,먹기 살기 위한 수예가 아니라 작품을 낼수 있는 훌륭한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 ,,,
저도 생각은 공감합니다 좀 연습좀 하고 명장님에게 찾아같더라며 조금더 낮을것을요
수애씨 수예 그정도수준이면 아주 월등한 수준입니다 뭘 모르셔도 한참모르시네요 뭘좀알고 글올리셔요 참 어의가없군요 비난할게 없으니 어디다 갖다 부치는지 그렇게 험담하고 싶은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