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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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애 & 양은의 현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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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4.12원관희 조회수 547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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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남북녀의 두축 ! * 수홍씨는 옛날 한창 시절의 주가는 아니지만 실적이 인정되는 안정적인 자산가치주 * 야구의 레전드인 준혁씨는 예능에서도 가능성이 매우 큰 기대주
두축의 단순 비교 * 박수홍 1. 파트너 수애씨와의 관계를 차분하게 자기 중심을 가지고 리드하였다 2. 수애양과 수홍씨 모두 성격상 오버액션으로 보여주는 스타일은 아닌듯 싶다 3. 수홍씨의 저력은 한회 한회 거듭 할수록 서서히 진가를 발하였다 4. 수홍씨와 수애양이 같이 꿈을 이루어 냈다 플라잉요가의 과정 및 성공적인 콘서트 & 요가 강사의 현실화는 단순한 예능 이상의 것을 창출하였다 5. 요즘 40회에서 보여지는 홍애커플의 모습은 이제 서서이 꽃 망울을 피우는 봄의 계절인듯하다 창밖에서 실루엣의 여인을 보는 듯 재미?가 쏠쏠하다 ... 속도 완급조절의 성공^^
박수홍*수애양이 보여주는 모습은 예능에세의 이상적인 케이스가 되지 않을까도 싶다 ... 재미와 감동이 어우러지는
* 양준혁 1. 초기에 승부사 야구인 답게 명쾌한 스타일로 홈련을 쳤다 "이게 남남북녀다".. 만루홈런 2. 양은커플의 스킨쉽이 너무 빨랐?고 반복적이였다 일정 시간동안은 알콩달콩 보여졌는지 모르겠지만.... 3. 초기의 깜짝 반응 때문이었을까 양은커플은 너무 일찍 안주?하여 여타 유사 예능처럼 별 맛없는 밋밋함의 연속이었다 시간이 흘러가도 변화가 없었다 4. 너무 일찍 깐 카드는 효력이 소멸 됐다 주가는 하향곡선을 그려가고 있었다 5. 홈런치고 패하는 "허상의 주인공"으로 전락 되었다 다행이 이번 41회 방송에서는 은아양의 트롯가수라는 새 아이템으로 변화를 시도하는듯 하다 새로운 변화가 성공해서 남남북녀가 다시 한번 비상하는 돌출구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
남남북녀는 재미와 감동이 있는 성공한 예능인듯하다 관계자 모두의 Can meeting 통하여 지속적 성공 방안을 찾기를 바래 본다 최소 70회 이상 방영되기를 기원해 본다 나는 홍애커플의 팬 입니다 모든 내용이 일방적일수 있다는 점 인정합니다 나름의 객관적 시청 소감이니 양해 바람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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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처음게시판에 글올릴때 양은커플을 더재미있게봤다고 했었는데요 님의글처럼 비슷한과정을 지나며 10몇회부터는 박수커플팬이되었네요 아마 그래서 저처럼 박수팬이점점 많아지는것 같네요 그래도 처음엔 양은커플이무척 신선한충격과 재미로 남남북녀시청률을 많이올렸다는 생각은드네요 박수팬이지만 양은커플도 좀더많은 재미와감동을주고 좋은결말이 있었으면좋겠습니다
글쓴분 말씀에 저도 동의합니다,,중간부터 보게 되었지만 ,, 제가 지금껏 시청해온바 준혁씨 은아에게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은아씨 말로만 감동이라고 할뿐 진심이 보이지 않아요,, 준혁씨 표정이 씁쓸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끝까지 프로그램 봐주시고 드라마 아닌~~ 실제인물들인데 배울점도 많은데~~ 이쪽저쪽 편 제발 하지 마세요
울집은 박수커플 시청하다~끝
님 외에도 많은 분들이 그러신줄 알고 있습니다^^ 각기 취향이신데요^^ 즐거운 시간 되세요
우리집은 홍애커플 방송 할때 조금 보다 별로이면 패스(다른 채널 시청)하다 양은커플때 본격적으로 시청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