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유있는 주말새벽 잠도 안오고해서 녹색지대 노래 자꾸 들어지네요  

은아씨와 듀엣에서 박창선님과 열창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마약과 같네요 10회이상 계속 듣네요 ㅜㅜ  이부분만 따로 반복태그 만들어서 들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ㅜㅜ

메마른 땅에 단비가 내리는 기분이예요 ..

은아씨 북한 음색을 살리는 것도 좋겠지만, 대중 음악을 하셔도 될거 같다란 생각을 새삼 하게 만드네요,,

그치만 이왕 하는거 확률이 높은 쪽을 하는게 낫겠죠 ~~~~

사는게 바쁘니 이벤트고 뭐고  먼나라 이야기였는데 ,, 준혁씨 덕분에 대리만족 받는거 같네여~

사랑을 할거야 ~~ 내 가족을 더 사랑해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