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한쪽만 보고 비약적으로만 얘기하시네요

그럼 저또한 스킨쉽에 대해 한쪽으로  비약적으로  말할까요

저번 남남북녀콘서트에서 방송하지 못하고 편집한 내용중에 초반에 수애씨가 보여준 스파 마사지샾에서 강한 거부반응과  등목신에서 등을 호스로 밀는 것을

보면서 어쩜 초반에 은아씨가 날린 돌직구보다 더  심한 상처로 남을까봐   제작진이 통편집을 했다고 생각지는 않은가요

그래서 그것이 상처로  아직 남아있어  박수홍씨는 수애가 어는정도 이상의 스킨쉽을 하면 선을 긋듯 지적하면 훈계하는 이유가 아닐까요

꼭 이미지 관리만이 아니라 소심한 복수가 아닐까요

그리고 일본여행에서 수애어린시절 성격과 남자들에게 했을 모습을 얘기하면서 한얘기는 자기가 초반에 당한 모습을  애써 돌려 말하거 같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서 박수홍씨가 흘린 눈물에 의미가 무엇일까  의심의 눈초리로 보게 되네요

이처럼 너무 한쪽만 보고 너무 비약하다보면 전체적으로 수애씨와 수홍씨가 진실로 서로우애하고사랑하는  모습을 편견으로만 보게 되네요

그러니까 상대커플 비방하고 욕하지 말고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보자고요

잘못된 점을 비판을 할수 있어도 비약하지 말자고요   

두커플 모두 서로 사랑할수있도록 응원과 희망을 주자고요

남남북녀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