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제작자님에게 무한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더군다나 토요일 21:30분 재방송 완전 사수 했읍니다. 물론 금요일 심야 본방도 졸음을 참아가며 사수 했읍니다.고지가 바로 저긴데 그까짓 인내심은 충분 합니다.

제작자님 다시한번 수고와 감사의 말씀을 올리면서  또 한번 굴신 경례를 드립니다. ---------------

금번 40회 현욱.민채 커플 참 좋습니다.서민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가상이지만 진짜처럼 보여 주어서 좋습니다.가식보다 현실에 리얼처럼 연기하는것에 좋습니다.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현욱씨 인성이 좋아요. 능력도 있어요.건강도 해요. 이런신랑감이지 남아 있는게 이상하네요.앞으로도 현욱씨 꼭 프로에 참여 시켜주실것을 간절히 바랍니다.현욱이가 출연하면 재미 있어요.시간이 가는줄 몰라요.저와 우리처 애기들도 봅니다. 이 프로 아주 좋아요.이 프로가 있어 금요일이 기다려 집니다.벌써 41회 방송이 기대 됩니다.기다려야지.암 기다리고 말고 ----------------------

민채씨도 방송을 보니 순수하고 순박한것 같습니다.문명과 동떨어지고 참혹한 사회에서 자유대한으로 와서 그런지 아직도 적응이 조금 덜 된것 같습니다.이것은 세월이 약이 겠지요.tv조선에서 북녀들에게 희망을 주는것 같아 아주 좋습니다.북이 남이 아니고 우리 형제자매가 아닌가요.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아주 잔인하게 분단된 우리나라에서 이들에게 따뜻한 말한마디와 정을 주는것이 인지상정이지요.그런점에서 tv조선에서 공중파와지상파중 유일하네요.참으로 칭찬 합니다.

tv,조선 무궁한 발전을 기대 합니다.

박수.양은커플 좋습니다.많은 국민들에게 희망을 주시고 특히 두북녀분에게 신의 가호가 함께 하길 기원 합니다.

가족이 오면 좋지요.언젠가는 그날이 분명 오리라 굳게 믿습니다.분명 서광이 오니 우리 기도하며 그날을 기다립시다.

셋커플이 등장하니 흥미진진하고 감동이 찡 합니다.

제작자님 다른분 의견은 참조만 하시고 많은 시청자분들은 현욱.민채커플 등장으로 인해서 더 프로가 좋다고 난리 입니다.저도 좋고 우리 식구도 좋습니다.

주변사람도 흥미진진하다고 난리네요

현욱 커플 사랑합니다.물론 박수.양은커플도 사랑 합니다.

남남북녀 프로의 잔잔한 감동이 지금 전해지고 있읍니다.

가슴이 찡 합니다.이 프로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 합니다.

제작자님 수고 많았읍니다.계속 시청자들을 위해서 남남북녀 방영 해 주십시요.

방영 중단하면 tv조선 시청 안합니다.알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