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그동안 잘 보았는데 오늘은 실망스러운 점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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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4송재훈 조회수 1369 |
일주일에 두편보는 오락프로중 하나를 늘 잘보아왔고 제작진께도 감사드립니다 두커플 모두 좋지만 개인적으로 양은커플쪽이 좀더 편안하고 재미있었다 그런데 오늘은 영... 화이트데이 등의 풍조에대해 부정적인 시각이 적지않은데 연어에 값비싼 외산초컬릿..그것도 전직아나운서출신이란 사람이 '이탈리아 '를 연신 외치며.. 좀 한심하고 부끄럽다는 느낌이다. 기존 두커플에비해 전반적으로 호감도에서 큰 차이를 느껴지는것은 개인적인 느낌만은 아닐듯싶습니다. 제작진과 출연진들 계속 수고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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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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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2015.04.04 16:51
요즘 젊은 사람들에게 많이 유행하는 풍조인데 꼭 나쁘게만 볼 필요는 없을거 같은데요.. 이딸~리아는 그냥 재미있으라고 친 개그고, 새로 만난 상대방에게 최고의 것을 주고 잘보이고 싶은 마음이라고 이해했습니다.
조진희 2015.04.04 16:33
그러하옵니다~~~ 살펴주소서....
이선옥 2015.04.04 09:41
정말 이건 아니다 싶네요 감동은 뚝 자르고 시청자들은 뭥미~@@ 리얼다큐와 예능이 삼박자가 맞아야 하는뎅~ 갈피를 못잡으시네여 제작진들~-_-;
오선근 2015.04.04 09:01
동감 입니다.소재 고갈에 따른 변화를 주기위한 제작진의 고심도 모르는건 아닌데 커플을 늘리기보단 기존 커플의 깊어 가는 애정을 보는것이 더 좋은것 같아요
이순주 2015.04.04 08:21
외제 초콜렛을 강조하는 것이 옥의 티가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