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퉁구리의 오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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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03원관희 조회수 825 |
첫 방송에서 님을 처음 보았을 때
갸냘프고 어리숙하고 약간은 촌티나는 그냥 평범한 탈북소녀~
그후 몇번의 방송에서도 그냥 그랬던~ 아쉬운대로 귀여운 님이였답니다... 내 관점에서^^
퉁구리양! 평범에서 창공을 향해 비상할수 있었던것은
콘서트전에 보여줬던 삶의 대한 처절한 몸부림 미래를 위해 내가 해야 되는게 이것이다라는 절박함 "거기에서 표현 되는 당신의 참 모습" & 그리고 콘서트에서의 완벽한 결과 물 / 노래, 표정, 춤사위... 더이상 바랄게 없을 정도로
"어제는 평범한 탈북 대학생" "오늘은 대학생이면서 강사 &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예능인"
오늘 첫 강사 데뷔편이 방송되는 날 내 마음이 이렇듯 따뜻해지는데 "수홍씨는 오죽하겠습니까"
인연이란 노래에 펼쳐진 에어리얼(플라잉)요가는 퉁구리님 의한 퉁구리님을 위한 퉁구리의 새로운 비상을 알리는날이었습니다
앞으로 우리 퉁구리님에게 행복한 날만 있으소서^ |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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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경 2015.04.03 23:41
성노현이분 제발삭제해주세요
성노현 2015.04.03 23:13
그럴려면 박수홍이 같은 이상한 아저씨하고는 안 어울리고 아주 좋은 남한 총각이랑 실제 커플이 되었으면 합니다.
허경자 2015.04.03 20:18
오늘 드디어 박수홍씨 본심을 느끼는 한 회가 돼겠네요~~기대됍니당~~~^^ 박수커플화이팅입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