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홍애커플의 진화된 변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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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31원관희 조회수 1130 |
여기 저기 만개하는 꽃들의 계절이다
마치 새록 새록 새로 돋는 풀처럼 새롭고 싱그럽게 변해가는 홍애커플의 진화된 변화가 내가 남남북녀를 기대하고 기다리는 프로다
우선 수애양의 일신상의 변화는 무척 고무적이다 처음엔 마치 바위 듬 한구석에 뿌리내리는 소나무 같아 안스럽기도 했지만 이젠 대학생에 요가 강사라는 꿈을 실현한 아주 당차고 아름다운 소나무로 자라나는 모습이 대견스럽다
이젠 예능감도 많이 감잡은 듯 본연의 순수함 속에서의 언어 구사력(지는 태양... 내일 다시 꺼내줄게요) ** 작가가 써 준게 아니라면 ** 화타스틱한 표현^^ 웃움도 자기표현도 점점 많아지고 수홍씨 말처럼 까도 까도 새 양파같아서 점점 매혹 되어간다 기본적으로 출연자 수애양의 스펙, 예능 적응력등이 변하니 시청자들의 즐거움은 더욱 배가 되는것 같다
수홍씨는 예능의 고단수답게 소재의 다양성을 장출할줄 아는 듯 하다 적절한 타이밍에 바닷가로으 이사는 탁월한 선택이었다고 보여진다
예능이 어제가 오늘 같고 오늘이 어제 깥다면 당연이 도태 되어진다
양은 커플은 농촌 생활속의 소재의 한계성이 아쉽고 출연자들??의 변화를 위한 변화가 있어야 될 듯 싶다 제직진의 검토와 배려가 있어야 남남북녀의 시청자들 및 많은 팬을 같고 있는 양은 커플에게도 득이 되리라 본다
홍애커플의 팬 입장에서 본 편향성이 있을수 있음을 양해 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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