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북녀 왕팬입니다.. 티비에서만 보다.. 이곳에 놀러 왓뜨만... 티비속 세상보다.. 게시판 속에 세상도 티비속 세상 못지않게 참 잼나네요... 저도 첨엔 양은커플보다... 홍애커플이 헐더 잼나더라구요.. 수홍씨의 여자에 대한 깨끗한 매너.. 바른성격... 밝은 성격..남을 배려할줄 아는.. 그런 남자.. 수애씨만의 특별한 매력..때묻지 않은 순수한 매력...두분의 매력에 폭 빠져서..중간부터 시청했지만.. 1회부터 다시보길 찾아서 첨부터 지금까정 보고 있는 사람중 하나입니다.. 양은커플은 커플이라고 보이긴 넘 사이가 어색하고.. 남자인 내가 봐도 무뚝뚝한 준혁이 모습이 그닥 호감이 안가고 자신감 없어 보이는 은아씨 모습도 그닥이였지만... 회가 갈수록.. 바끼는 두분 모습이 넘 이뻐보이고.. 준혁씨가 은아씨를 보는 눈빛이 바뀌는걸 보면서... 은아씨에대해 노력하는 모습이 하나 하나 보이면서 진짜 부부해도 되것다.. 결혼까지 가면 참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면서 지금은 넘넘 잘 어울린다고 생각합니다... 은아씨 장점은 애교??? ^^;;아야~~ (참 보이 좋아요 ) 남남북녀 팬중에 하나인 저로써 하나 바램이 있다면 두커플다... 잘되서... 결혼까지 골인하면 어떨까 하는 바램을 가져 봅니다... 두커플.. 각자에 매력에 폭 빠져서 시청하는 사람입니다.. 게시판 보니깐.. 커플을 대놓고 까대는 분이 계시더만... 까대는건 자유실지 모르지만.. 이곳은 남들도 보는 공간이오니... 맘에 안든다고 남들 눈쌀까지 찢푸리겐 안했씀하는 생각으로 글 적고 갑니다... 자주 놀러 올껌니다... 수애커플...양은커플이 있는한....^^* 금욜 11시가 넘~~~~~~~~ 좋아용.. 기다려 져요..흐흐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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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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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진 2015.03.30 00:42
넘 기다려지는 금요일 하루하루가 길게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