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커플을 보면서 알콩달콩함에~~~빠져드는 양은골수팬이 말하는 박수커플왕팬이랍니다~~^^

개인적으로 느낀점 보완할부분의 제 생각을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무엇보다 이번 이사는 제작진께 감사하다란 말 전하면서 시작하고 싶네요

수애씨의 시어머님과의 통화에서 어머님과의 통화에서 말을 막는 부분

해외여행에서의 민채씨 현욱씨 함께 들어오는 장면에서 늦게 자리에서 일어난 점

그런 부분이 박수커플팬으로서 고쳐야할점이라 생각들었어요

수홍씨는  스킨십부분에서 방송이라 그런지모르겠지만

수애씨의 스킨십부분에서의 지적하는 부분에서 솔직히 아이러니할때가 분명있죠

참고로 두분 실제 결혼으로 가는길은

박수홍씨는 아버지,오빠,남편으로서의 역할

즉 수애씨의 생각하지못했던 점이라던가

예의부분에서 조언을 해주셨으면 좋겠고 수애씨를 진정사랑한다면 방송에선 표현하기 그러신다면

따로 두분이 만날때는 수홍씨의 적극적인 스킨십이 중요하다봅니다

수애씨는 엄마,여동생,부인으로서

남편을 보필하고 박수홍씨의 스킨십부분에서 39회방송에서 잘 대처했다봅니다

나중에 하잔말씀 그리고 아버지아니예요???

그런 멘트하실때 빵터졌어요~~^^

결혼한다면 아줌마로써 결혼생활 딱부러질듯이 보이네요 수애씨는~~^^

두분 실제 결혼하는 길은 서로 아껴주고 부부로서 나이차는 충분히 극복하리라봅니다

결국 실제결혼만이 스킨십을 해결할 처방약이라 생각듭니다~~~~~~~~~~~~~~~~~~~~~~~~^^

수홍씨에게 개인적인  제  생각을 말한다면 우리네가 살면 얼마나 더 살겠읍니까?

제가 수홍씨라면  정말 수애씨랑 단 하루를 산다해도 진정 사랑한다면

아낌없이 베푸십시요 사람이 죽으면 한줌의 흙이 됍니다

그 돈이 뭐가 중요한가요?싸들고 가는것도 아닌데~~~

효자의 길은 지금 결혼하시는것이 효도의 길이 아닌가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었읍니다~~~

박수커플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