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프로그램 이미지

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남남북녀 - 시청소감
이야기의 즐거움을 더 한 감초역을 빼면 섭하지요 !
  • 페이스북
  • 트위터
  • 이메일보내기
  • URL복사
2015.03.28김종석 조회수 857

시청소감에 

아무도 거론하지 않지만

 

이 글쓴이는 

일본 여행에서의 재미를 말 하는데 

 

이 사람을 빼고는 

일본편 이야기 할수없다 생각되

잘쓰지 못하는 글이지만 이 글을 준비합니다

 

첫쨋날밤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문제의 그 야관문주를 연거푸 마시드만   

세사람이 하나가 되어 그게 클럽이쥐 ~ 

그 노래 아름다운밤 증말 죽여주더만

보는이가 다 흥겨웠으니까

 

사건은 

그 다음날이지요 ???

 

이 글 

읽으시는 분들도 

이미 눈치 채셨겠지만 ...

 

그래요 

일본 여행에서의 재미를 말하는데 

김현욱 아나운서를 빼고는 말할수 없겠지요

 

일본에서의 

그 감초같은 역할은

김현욱이기에 할수 있었던 

즐겁고 재미난 모습이였다 생각됩니다

 

당황스러워하고 멋쩍어했던 

일본의 그 호텔531호에서의 그 만남 

시청하는 글쓴이도 그 날은 

당황스러웠으니까요

 

이승기를 기대했는데 

마흔 다섯살이나 먹어보이는 사람이

앞에 앉아있어 실망이 크다는 민채씨의 그 핵직구    

 

하지만 맘에들면  

손수 해간 그 가자미식혜를 주겠다는 

인천공항에서의 민채씨 말처럼 그렇게 

김현욱 아나운서에게 가자미식혜의 시식을 허락한

그 말에 글쓴이의 입가에도 미소와 흐뭇함을 지울수 없었답니다 

 

저녁 먹을때 

게다리살을 뽑아 밥위에 올려주고

다리살도 뽑아 준비했다  민체씨에게 건낼땐 

글쓴이가 흐뭇하며 얼마나 다행스러운지 ...

 

조금이나마 

멋쩍고 당황스러움을 

만회할수 있으리라 생각되기에 말 입니다

 

어찌되었건 

스마미생과 아가리또고자이마스를 외치고

고로케를 좋아하냐는 말로 민채씨를 즐겁게해줘

웃음 코드를 찾게되어 얼마나 다행스럽게 느꼈는지...

 

아침 일찍 

해돋이를 보자는 

민채씨는 이쁜 센스쟁이 !!! 

 

아침 산책을 마치고 

족탕 할수있는 2층으로 올라갈때

튀어나온 야외등에 이마를 다쳤을땐

걱정되었답니다.

 

족탕을 할땐

민채씨 손금을 보며 

손금이 같다는 등

애는 셋을 낳아야 한다는 등

나이차이는 열여섯살이라는 등

응큼한 사람 같은이라구

ㅎㅎㅎ

 

으째되었건 

일본 여행에 김현욱씨가 

함께하지 않았드라면 즐거움이나 

재미는 반감 되었음을 부인할자 없을꺼라 생각됩니다 

 

리얼의 이야기이니

넘 깊게 생각하지는 말자구요

 

 

부족한 글이지만

여기서 맺음을 갖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시간 되세요 !!!

 

  

글 / 김종석



댓글 1

(0/100)
  • TV CHOSUN 이은주 2015.03.28 23:58

    호텔 호실까지 기억하고 계시는군요 ㅋㅋ 약방의 감초 다음주에 또 나온다고 하니까 기대해 보지요 ㅎㅎㅎ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