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탁구치는장면 >>>>설정에 의해 만들어진 탁구게임 수홍의 재밌게 하려는 장면 , 수애의 욕하는장면. 아끼는 고추가루부분의 멘트

어느 부분에서 웃음 포인트인가요?

2. 대게배달>>>>>살아있는 게로 수애을 놀래는 장면. 수홍이 게로 무섭게 하는 장면 . 와~대게 .푹 쪄낸 대게 발려서 먹어주는 장면

3. 사진과 함께하는 옛추억을 살리는 장면

4. 바닷가을 배경으로 토끼랑 닭이랑 잡으려 뛰어놀던 장면 . 수홍이 수앨 닭으로 밀며 수애 깜놀하는 장면 .

5. 산 집에서 좋아하는 장면 . 집안에서의 바닷가가 펼쳐보이는 배경장면.

6. 동네어른께 인사하러간 장면 . 노래하는 장면 .

7. 커플이 방안에서 낙조를 바라보며 사진도 찍고 . 우와~ 차 마실때의 장면 .

이런 장면에서 부부의 달달함이 전해졌나요? 재미었나요 ? 멌있나요?

1. 탁구치는 장면는 수홍씨의 설정이었고 그닥 무엇을 못느꼈고

2. 대게 장면은 수홍이 놀래키는 장면에 수애가 놀라고 같이 먹여주고 먹는거 . 그냥 덤덤히 봣고요. 부부들이 외식할때 있을수있는것

3. 사진의 추억 이 장면도 큰 웃음 재미는 없는듯하고 그냥 추억을 회상장면으로 보여지고 .

4. 집마당에서 토끼랑 딹을 잡으며 뛰놀던 모습 .. 그냥 저런 그림이 나올수 있겟구나 ..하는정도

5. 새로 이사와서의 집 둘러보는 것 ...구냥 부부가 집 둘러보는정도 .. 일반부부도 새집 볼땐 저 정도죠

6. 동네어른께 인사하는장면 .. ................동네어른분들께 예의을 갖춘 정도 ...

7. 낙조을 보며 차한잔을 하며 음...............멋있다 그림이 아름답다 . 해지는 장면은 최고 ..

재방으로 다시보기을 하면서 저는 가상리얼부부 프로라는 설정이 곳곳에 베어 있듯이 보였습니다 .

너무도 짜여있는듯한 느낌이랄까 ?

박수커플은 38회에 무엇을 보여주고자함 이었을까요 ??

울 부부의 일상을 비교하면서 하나하나 보앗는데  제가 느끼기에  진정리얼 부부처럼 보여지는  장면보다는  설정 컨셉에 의해  연출된 모습이 더 보여지는듯했읍니다

일상부부와는 좀 동떨어진 느낌만을 ...........

 박수커플팬분의 디테일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

박수부부팬분들은 어떤점에서 재미을 느낄까 ?

박수커플의 팬들은 어느 어떤점에서 그리도 잼나할까 ?

한번 묻고 싶었읍니다 .. 다름이 아니라 이번 38회을 보면서 문득 박수부부을 시청하던중 이 커플팬들이 생각나더군요 .

이 커플팬들은 어느 부분에서 재미을 느낄까 / 어떤부분에서 박장대소을 할까 /

수홍의 무엇이 그리도 좋을까 / 수홍이 재미있는 부분이 무얼까/ 수애의 무엇을 좋아라할까/수애의 매력이 무얼까/

시청하며 이런질문이 마구 생각났습니다 .

박수부부팬들의 의견을 정말 묻고싶습니다

저와는 또 다른 재미을 느끼기에 제가 느끼지못한 무언가에 재미을 느끼고 볼듯하신데 그 무엇을 함께 공감하고 싶고 궁금해서

질문을 드립니다

소중한 의견 감사히 듣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