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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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김일성 주치의 라는 사람은 대체 뭐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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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21김기원 조회수 135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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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코앞에 대놓고 말이 좋아 돌직구지 그게 얼마나 초면에 상대방에게 실례인지도 모르고 맥을 짚어달라는 준혁씨의 손목을 잡고 던지듯하면서 이런건 짚이지도 않아.. 와..정말 황당했네요.. 이런건 ?? 무슨 동물에 뭐 보듯이 사람손목잡고 던지면서 초면에 그게 할말인가요 ?? 나이를 그만큼 먹었으면.. 인상도 너무 기분나쁘게 생겼지만, 그런 외모를 떠나서라도 한마디한마디가 이게 해서 될말인지 아닌지도 모르는 철부지 or 심한말로 망나니처럼 내뱉으니 뭐..저런 인간이 다 있나..까지 생각이들더라구요.. 암튼 준혁씨 팬이다 아니다를 떠나서 황당한 할매였습니다 ! 준혁씨 성격이 서글서글해서 망정이었지 나원참..!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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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을 그렇게 잘 주치해서 일성이는 100살도 못살고 주지의란 년은 튀었냐? 웃기는 년이지..ㅋㅋㅋㅋㅋㅋ 북한에서 의사 나부랭이라고 해봐야 남한 간호사 수준보다 못하더라..
채널a 이만갑에 가끔 출연하산걸 방송에서 봤는데 북한에서 엘리트였던것같아요. 말은 퉁명스러워도 가슴 따듯한 사람인것같아요. 겉은 거칠어도 저런 부류가 되려 뒤 통수 안 치는 진짜 진국이죠! 양준혁이는 심장 협심증 충고를 고맙게 새겨 들어야해요!심장협증이 정말 무섭습니다.침묵의 살인자죠!!
그 분 만물상 고정 할 때도 버럭버럭 화내서 패널들은 물론 사회자인 김원희씨도 어려워하고 분위기 살벌하게 자주 만드셨죠..^^ 북한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갖게 만드는 분이예요..
저는 박수커플팬이지만 저로서도 보기안좋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