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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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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쯤은 출연자들의 실체적 진실을 방영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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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17강선모 조회수 1317

양준혁, 박수홍의 성추행하는 거친입, 지나친 성적 스킨십, 무례한 행동으로

갈수록 괴물, 쓰레기로 변해가는 모습이다. 나이가 너무 차이나는데 조카같은 여자출연자를 꼭 그렇게 수위 높은 성적 스킨십을

해야하는지? 내용이 점점 “개판 쳐도 갈 데까지 간다” 건지. 무슨 예능이 최소한 보편적 진실과 예의가 있어야지.

막무가네 커플로 엮었면 다 되는건지? 한번쯤은 출연자들의 실체적 진실을 방영하는게 좋지안을까? 안그렇면 대리고 노는것 밖에....,,

왜야하면 양준혁과 박수홍의 말과 행동이 진실이라고 믿는 것이 거짓일 수도 있으니까.

그리고 서청소감 게시판에 온통 좋은 시선만 있고 다른 소감은 삭제하는 것은 좋지 못한 행동입니다. 

표현의 다양성 존중되어야지. 종편의 한계인가? 일부 경영진에 의해 종편 예능이 무서운 괴물로 변해가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댓글 6

(0/100)
  • TV CHOSUN 오자혜 2015.03.20 05:39

    참 구태의연한 생각이시네요.. 지금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그리고 부부컨셉의 예능에 그정도의 스킨십은 필요요건이라 생각합니다.. 당사자들은 문제없이 즐겁게 촬영잘하고 있고 일반시청자들 또한 거부감 못느끼며 시청하고 있습니다.. 공중파 가상결혼프로 보시면 쓰러지시겠네요.. 이방송은 어디까지나 예능입니다.. 그것도 부부컨셉의 예능.. 만약 남남북녀가 만나서 잘 적응해가는 설정의 다큐를 찍는다면 님의 의견도 동의해 드리겠습니다.. 그리고 성희롱 성추행같은 말도 안되는 발언엔 댓구할 가치를 못느껴서 여기까지만 합니다..

  • TV CHOSUN 이상범 2015.03.18 08:44

    선모님 말씀대로, 사실, 이 프로가 무서운 괴물로 변해 가고 있는 듯 하네요. 뭔가, 불안하다.그 주체가 누구일까? 누구에게 책임이 있을까요?

  • TV CHOSUN 강상옥 2015.03.18 03:49

    이보세요~~ 강선모씨. 당신이쓰는 이글은 남남북녀 제작진들을 굴욕시키자는 내용밖에 안되요. 당신말마따나 양준혁, 박수홍의 행동이 갈수록 괴물, 쓰레기로 보여진다면 제작진들의 의도를 그런수준으로 본다는거 아니요? 그러면 제작진에게 딱 꼬집어서 어필하라구. 관심있어보는 시청자들을 무시하고 배려하는 생각은 전혀없어. 막무가내로 갈기지말고 제대로 쓰쇼.

  • TV CHOSUN 허경자 2015.03.18 01:24

    강선모님 의견에 공감합니다 제가 보기에도 정말 가상으로 종결됀다면 문제라 봅니다

  • TV CHOSUN 이상범 2015.03.17 20:21

    글쎄요? 정작 문제는 제작진에게 있지 않을까요? 시청율 올리기 위한 연출지도에 그 답이 있을 것 같은데요. 양 준혁, 박 수홍 두 모범 청년들, 이프로에 와서 여러모로 고생이 많군요.여러분들, 뭔 탈북녀 걱정은 그만 하셔도 될 듯. 오히려 두 청년이 엄청 상처 받지 않았나요? 두 청년! 어서 본업으로 돌아 가시길 바랍니다.괜히 탈북녀들의 들러리 그만 쓰시고, 알 만한 사람은 다 아실텐데 ,,, 왜 들 그러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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