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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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홍, 보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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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5안성민 조회수 123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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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를 위한 그대의 마음은 이해는 조금 가지만,
오바다.
어제 방송보고 본인의 모습이 어떻게 보였는지, 깨달았음 좋겠다 정말.
개드립이라고 생각하지 말고,
진지하게 받아들였음 좋겠네,
어제 그대의 행동은 프로그램 질 뿐만 아니라, 그대의 몸값 역시 떨어뜨린다.
프로그램 편집하시는 분들도, 박씨가 또다시 그런 말도 안 되는 언행을 할 경우에는
차라리 편집해주시기 바랍니다.
인상 찌푸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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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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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준님. 수애씨가 한 말이 기억나신다는데, 멀 어쩌라는겁니까. 양준혁씨 딴엔 아내를 위해서 음반 제작 준비하고 있는데 거기다가 박수홍씨가 정색하며 달라드니 양준혁씨가 얼마나 황당하고 당황스러웠겠어요. 그러니 양준혁씨가 황당하고 섭섭한 맘에 전에 콘서트에서 너희도 메인으로 하고 했을떼 우리가 서포트 해주지 않았냐 이런 말까지 하신거겠죠.
수애가 한 말이 기억나는군요. "형이면 형 구실을 해야죠"
어지간히 합시다..! 예능은 예능일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