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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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홍씨 차라리 수애씨에게 요가비디오을 내주세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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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3.14김종후 조회수 10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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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홍씨로 인해 이리도 글을 많이 써보긴 첨이내요 아무튼 ㄳ요 그래요 콘서트 같이했죠 수애씨 요가강사 직업을 찾아갔죠. 양신 은아씨가 평양예술단에서 공연을 하니 힘을 실어주고자 음반을 내주려한것입니다 공연을 하다보니 자기노래가 있다면 좀더 활발하게 활동하리라는 기대을 안고 준비중이거늘 ... 그것은 남남북녀 프로보다는 극히 개인적으로 자신의 사비을 통해서 동생같은 은아씰 남한에서 좀더 나은 생활을 해주고 싶은 맘이거늘 왜 거기에 궂이 숟가락을 얹으려 합니까 .... 양신은 은아씨에게 사비들여 게획했던대로 음반 내주고 ,, 수홍씨도 수애씨한테 요가비디오 따로 사비들여 내주세요 .. 수애을 진정으로 위하신다면 제발 요가비디오 만들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정말 화가 많이 나내요 욕심쟁이때문에 ................
그리고 남남북녀 프로그램차원에서 두 부부 음반을 기획 해서 조선티브이에서 따로 제작을 햇으면 합니다 이건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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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방송에 나왔던 내용이네요. 심성은 그리 쉽게 고쳐지지 않죠. 1회부터 270번이나 다시보기를 하였지만 그래도 평소 수홍은 수애를 존중하고 직업을 찾도록 많이 도와주더라구요. 그러나 준혁은 처음에는 은아를 막대하고 존중하는게 없었는데 요즘은 개(게)시판을 많이 봤는지 자제를 많이 하면서 은아한테 잡혀 산다고 하면서 화가 나도 참는 장면이 많이 나오더라구요. 근데 그 심성이 어디 가겠습니까.
하날 보면 열을 안다합니다 사람의 심성은 그리 쉽게 고쳐지지 않쵸 아무리 군바리지만 중딩에게 수신자부담으로 전활 한다는게 .....어지간한 어른이내요 .아낄걸 아껴야지..한심한 양반
이제 봤네요. 아항 군대 있을때 이야기군요.
그럼 재미있게 보세요^^두 커플 다 응원합니다^^
경자님께서 말하신 수홍어머니께서 학원운운 하셧다기에 너무도 반가워서 신났죠 님에게 어찌 하란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