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기존 출연진 분량을 줄이지 맙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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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3.07최대희 조회수 1097 |
김현욱을 일본에 데려간것까진 이해를 하지만 왜 소개팅까지 시켜주면서 분량을 늘리는지 모르겠네요.. 아직까진 기존 출연진들을 보고 싶어하시는 분들이 더 많은데 말입니다.. 적당히좀 해주세요..ㅋ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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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원 2015.03.07 12:49
현실은 이들이 부부가 아닙니다.... 착각 하시면 안되죠.... 그냥 출연자들이라고요.
조성남 2015.03.07 12:47
제는 이들 부부가 조금씩 진전되고 변해가는 그래서 프로의 짜여진 대본이 아닌 진심이 담기는 그런 과정을 보는 거지 몇개월을 했니 그런 이야기는 좀 아닌것같아요 사람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타프로그램에 비해 초라할 정도로 부족한 이 방송을 좋아하는 이유는 타방송사처럼 물량공새가 아닌 이들부부의 순수함이 시청자들 마음을 끌어들이는 것이 아닌가 싶네요 여기에 뭐가 더 필요할까요
조성남 2015.03.07 12:41
저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이석원 2015.03.07 12:38
기존 출연진의 분량은 점점더 줄수밖에 없습니다..... 남녀간 만나서 무려 팔개월이면 사이가 아주 좋아지던지 나빠지던지 둘중 하나인데.... 비즈니스 관계상 후자로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러면 뻘줌해서 촬영분량 뽑기가 힘들어요..... 지금 8개월 한것도 이런 매칭 리얼리티로는 기록적으로 오래한 겁니다.....앞으로 기존 커플들 분량은 점점더 줄걸로 보는게 상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