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용의 가벼운 입놀임에 큰상처와고통를 입을수 있다.

남남북녀 - 시청소감
박수용의 가벼운 입놀임에 큰상처와고통를 입을수 있다.
2015.03.02이용주 조회수 1528
이번 남남북녀 일본여행기에서 왜 박수홍은 일본에서까지 가서 일본사람앞에서 박수애에게 교활하고 음흉하게 박수애를 가르키며 "이 여자가 탈북자"라고 고자질하는지 도무지 이해를 못하겠음.참으로 교활하고 음흉하기 그지 없는 더러운 발길질이다.못 먹는감 찔러나 본다고 만나는사람.지인에게 무조건 이유없이 박수애를 가르키며 "내 와이프다"고 고자질하는지 참으로 수용이 너무 교활하기 짝이없다.어디까지나 극상이니 그냥 양준혁처럼 해라.양준혁 좀 봐라.수용이처럼 안한다.박수용이가 장가를 왜 못갔는지 답은 진즉 나왔다.저런식으로 언행을 했다간 박수용이는 평생 홀로 살아야하는 팔자가 될것이다. 이젠 수애에게 탈북자란 단어를 사용마라.수애 공포와두려움에 떨고 있쟎아 안그래.안그런척 하면서 즐기는 교활한 머리 회전은 안했으면 한다.속이 보인다.수용이는 그만 나오라.그런 교활한 머리쓰면 속이 보인다.아참 인사드려요 우리 "최희준 아나운서님" 언제나 멋있어요.존경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