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프로그램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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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통일 남남북녀 시즌1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남남북녀 - 시청소감

남남북녀 - 시청소감
고약스런 말투와 행동 등은 방송에서 편집 되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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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2함병선 조회수 1651


사투리는 계승발전 시켜야 하는 전통으로서의 언어문화가 아닌 특정지역의 언어 관습이나, 말투는 평소 말하는 그 사람의 인성과 품성 그리고 성격과 어떤 상황에서의 감정을 겉으로 표출하는 말하기의 여러 가지 모양새 일진데.


말투가 거칠고 고약스러운 것을 사투리 때문이라고 말하는 것은 자신의 평소 품성과 좋지 않은 성격을 은폐하는 자기변명 내지 자기 합리화 아닌가?


애정통일 남남북녀가 가상 결혼한 부부관계로 설정하여, 실제 결혼한 부부 사이의 일상생활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들을 기획하고 연출하는 프로그램 형식인 것 같은데.......

 

일상생활에서 부부사이든지, 일상생활에서의 손위 손아래 대인관계 사이든지 간에, 자기 자신만이 최고라는 그릇된 우월 의식과 자아도취에 빠져 상대방을 무시하는 고약한 말투나 행동을 일삼는 것은 공개되는 방송용으로는 매우 부적합하므로, 이러한 고약한 말투나 그릇된 행동은 방송에서 반드시 편집 되어야 한다.


부부사이에서 상대방을 “너 (너 그)” 집에 밥솥은 있냐? 라고 무시하는 말은 백번 양보하여 농담이라고 하더라도, 자칭 사회생활에서 만난 자기의 친한 동생관계라고 자랑하는 동생에게 자기부인을 폄하하여 “재 또 사고 친 다” 라고 아무러치도 않게 호칭을 “재”라고 말 하거나 등의  고약한 말투와 카메라에 머리가 부딪쳐서 매우 아파하는데도, 부부 상대방으로서 최소한의 인간적인 배려하는 모습도 전혀 보이지 않는 행동 등,


우연인지 모르나 어느 가수와의 조우에서 어떤 의도인지는 모르겠으나 상대부부 출연자의 방송에 대하여 뒤통수 폄하 비방하는 못된 인간성 보이는 행동과 말투, 집에 초대한 자칭 친한 아나운서 에게 “재는 나 아니면 안 된다고” 라고 뒤통수 담화 하면서 자기가 방송을 잘 리드하고 있기 때문에 그나마 상대가 배역을 할 수 있는 것이라고 단정하여 합리적이지 않은 일방적인 주장과 자랑을 하고 있는 행동과 말투,

자기보다 잘나고 뛰어난 상대방을 정중하게 조용히 인정하고 존중 하지 못하는 행동과 말투. 


야구 행사 후 뒷자리 모임에서 자기에게 후배가 고언의 말을 한 것에 발끈하여 순간 후배 뺨을 갈기는 아나 무인격의 못 된 손버릇( 후배의 어이없다는 표정).

대학을 나왔다는 본인은 타이 랜드가 태국이라는 국가의 다른 국가 이름이라는 것도 몰랐으면서, 미국의 수도 워싱턴을 몰라 무안 해 하는 행동을 못 마땅해 하며 순간적으로 뺨을 치려고 액션을 하는 못된 손버릇과 행동.


장인어른 에게 “드셨습니까 또는 드시겠습니까 " 라는 말을 " 안 먹습니까 또는 먹었습니까" 라고  어른에 대한 높임말을 사용할 줄 모르는 무례한 말투와 행동 등등.

 


위에 지적한 합리적, 이성적이지 못한 형편없는 말투와 행동 등이 보통의 실제 부부사이나 일가 친인척 관계사이의 일상생활에서 일상적으로 늘 하는 말과 행동들인가? 


도대체 무엇이 리얼 인가?  방송에서 형편없는 막말과 행동 저급한 말투와 어른에게 높임말 안 쓰는 말투로 말장난하는 것이 리얼 인가?  추구하는 방송의 목적이 무엇인가?


세상의 모든 것을 그릇된 시기로 인한 경쟁심과 허황된 욕심 그리고 황금만능물질주의의 저급함 만으로는 진정으로 얻을 수 없는 것이 참된 진리 아닌가?


이 프로그램은 남성 출연자들 보다는 여성 출연자들의 남한 사회의 다수의  현대 여성들과는 다른 독특한 개성과 이미지 때문에 성공적으로 많은 애청자들이 생겼다고 할 수 있다.(여성출연자 들의 팬카폐 참조)


만약, 두 여성  출연자의 독특한 개성과 이미지 즉, 독특한 캐릭터가 상대로 출연하는 남성들이 여성과 같은 20대 이거나 30대의 젊고 세련되고 예의바르고 유모감각이 있고 훌륭한 성품과 직업 등을 갖추고 있는 남성 출연자들과  만났더라면  더욱 빛을 발 하였을 것으로 본다.

 


두 여성 출연자는 이 프로그램에 출연하기 전에 이미 성공적으로 정착하여 각자 인생의 목표를 갖고 열심히 원만하게 모범적으로 자립적인 사회생활을 하고 있는 사람들이었다. 


두 여성의 가장 큰 장점은 현재 젊다는 것이며, 그래도 대한민국은 북한과 다른 개인의 노력을 전제로 한 기회의 땅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두 여성들의 부지런함이나  용기 있는 그 동안의 인생의 여정을 놓고 볼 때, 앞으로 20여년 후에는 스스로 노력하여 큰 재산을 모아 여유롭고 풍요로운 자립 생활로 행복한 가정생활을 할 것으로 본다. 


남녀사이의 결혼은 두 당사자의  자유의사가 가장 중요하며, 조선사회가 아닌 현대사회에서 강요된 또는 반 강요된 결혼은 행복한 결혼의 조건은 아니라고 본다.


현재 대한민국의 결혼 풍습도 많이 개방되어 한국여성과의 결혼 혼기를 놓친 한국남성들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외국인 여성들과  결혼하는 경우를 많이 본 다.

물론, 나이가 서로 비슷한 외국 여성과 결혼하는 경우도 있고, 한국남성이 나이차이가 많이 나는  한국 여성과 결혼하는 경우도 드물게 본다.(16살 이상)


 똑같은 20살의 나이차이라도 여성나이 20세와 남성나이 39살, 여성나이 30살과 남성나이 50세는 같은 나이차이라도 결혼하는 시기에 따라 특히 남성의 신체 지수는 크게 다를 것이다.


따라서 나이가 비슷하거나 사회 통념에서 허용되는 일정한 나이차의 결혼이야말로 남녀간에 비슷한 정신연령과 정열적인 비슷한 신체조건의 리듬에  가장 잘 어울리고 부합되는 최상의 궁합조건이 아닐까?  젊은 부부의 가정경제 문제는 얼마든지 대한민국에서 자수성가 자립이 가능하다고 본다.


 연예 프로그램에 활동 중인 씨름선수였던 강 모 씨와 이 모 씨를 보면 정말 시청자에 대한 예의와 본인의 건강을 위하여 각고의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여  몸매 관리를 하는 것 같다.

 

모 출연자는 건강상태가 매우 좋아 보이지 않는다. 종합검진을 받으면 그 결과가 아마도,

과체중에 내장지방과 피하지방이 포화 상태인 뱃살로 인한 허리의 선이 보이지 않는  고도비만, 각종 성인병의 전 단계인 혈액순환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는 혈액순환 장애와 대사증후군이라는 진단결과가 아닐까 심각히 우려스럽다.


자기 몸 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는 출연자를 보는 것은 기분 좋고 유쾌한  일이 아니며,

방송 출연자로서 시청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라고 본다. 끝으로, 모 방송 출연자의 각고의 노력과 시간을 투자하는 철저한 자기 몸매 관리와 건강관리를촉구한다.


댓글 일체 사절 합니다.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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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V CHOSUN 조금자 2015.02.23 19:45

    간단하게 니나 잘하세요 ... 말하고 싶다 ㅠㅠㅠ

  • TV CHOSUN 이은주 2015.02.23 11:51

    클럽 얘기는 전화 통화하다가 전현무가 먼저 꺼낸 이야기였고, 다른 방송에서도 많이 나온 얘기였죠. 님 말씀대로 양준혁 이미지가 무뚝뚝하고 투박하고 뭐 그런 이미지로 굳어져서 양준혁이 내뱉는 웬만한 말은 그런가보다 하고 넘어가게 되었지요. 만약에 박수홍이 똑같은 말을 했다면 아마 신문에 대서특필되고 난리가 났을지도 모르지요. 그런게 바로 캐릭터라고 봐요. 예를 들어 똑같은 반말이라도 어떤 사람이 하면 친근하게 들리고 아무렇지 않게 넘어가는데, 어떤 얌전한 사람이 똑같은 행동을 보이면 싸가지없어 보이고 건방지다고 난리가 나죠. 똑같은 말도 사람에 따라서 다르게 판단되는거 같네요.

  • TV CHOSUN 이석원 2015.02.23 07:38

    그리고 준혁군이 자신의 비매너를 변호하는 변명으로 항상 내세우는 감정표현이 서투른 경상도 사나이라는 표현.....이거 정말 웃기는 거거든요..... 준혁군 아버님은 전남 해남에서 대구로 이주하신 분입니다.....대구방문편에서 나오지만 경상도 사투리 안쓰시는 자상한 분이시죠.... 한마디로 가정내 정서는 무뚝뚝하다는 경상도 집안분위기도 아니라 이거죠.....그걸 무슨 대대로 경상도에서 살아온 사람이라도 된양 자신의 비매너를 호도하고....이건 마지 재일교포 2세가 자신의 정서를 일본인 고유의 정서로 변명하는 것 만큼이나 우스꽝스런 거거든요.....한마디로 준혁군의 비매너는 개인의 특질이지 경상도 사나이의 감정표현 서투름으로 포장될 것도 아니거든요..

  • TV CHOSUN 이석원 2015.02.23 07:31

    그런 측면을 말하는게 아니라 조영남씨와의 면담에서 애낳은거 빼고는 다한다든가 이런 멘트는 사실 은아양에 대한 매너가 아니죠..... 막말로 진짜 연인지간이라고 하더라도 할말이 아닙니다.... 상대에 대한 존중이 있다면,,,,, 막가는 멘트거든요.... 워낙 준혁군 캐릭터가 이 방송초기부터 막가는 캐릭터를 구축해왔으니 그냥 시청자들도 유야무야 넘어가는 것이지..... 사실 한분야 레전드로 불리우는 사람의 인격으로는 여엉 아니죠.....사실 준혁군의 막말발언은 본문지적이 부족할정도로 차고넘치는게 맞는데 은아양에 대한 비매너도 그렇지만 수홍군에 대한 비매너도 엄청나죠.....한살차이에 내일보레 오십을 바라보는 사람들이 같은 분야 종사자도 아니고 다른 분야 종사자인데 마치 한참아래 동생처럼 하대를 해버리자나요.... 씨즌중 클럽 출입발언도 준혁군의 폭로성 입방정이 아니었으면 드러났을 내용도 아니었고....그걸 언급하는것도 엄청난 비매너였고.... 물론 그걸 편집안하고 내보낸 제작진이 더 욕을 먹어야할 사안입니다만....

  • TV CHOSUN 이은주 2015.02.23 01:07

    이석원님 둘이 비즈니스 관계로서도 궁합이 잘 맞는 것도 있지만 TV조선 데리고 다닐 떄도 그렇고 은아씨가 인기가 많고 다들 미인이라고 치켜세워주니까 양준혁도 연인으로 생각하건 아니건 자기 파트너가 잘나가니까 과시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거 아닐까요? 게다가 시청률도 잘 나오고 사람들이 둘이 너무 잘 어울린다고 하니까 사람이라 기분이 좋고 좀 의기양양해하는 면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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