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능
[애정통일 리얼리티 남남북녀] 남쪽 노총각 노처녀 연예인과 북쪽 탈북자가 결혼을 한다면 어떤 모습일까?”
예의는 타인을 배려하는 마음에서 나오는 행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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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21서강진 조회수 994 |
양준혁씨와 김은하씨는 같은 벤치에서 옆에 앉아있던 일본여인이 불쾌해서 자리를 옮기는것을 전혀 의식하지 않은것 같었읍니다 그분들의 눈에 한국인들이 어떻게 비춰젔을까? 하고 생각을 해봤읍니다 |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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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구 2015.02.24 15:54
그건 카메라가 자신을 비출까 옆으로 간게 아니라 은아가 겉옷을 벗어 뒤로 돌리다 자신에게 옷이 스치니까 잠시 불편함을 느껴 옆으로 자리를 바꾼것이지요. 나도 이런것 까지 댓글을 다네ㅋㅋ
신용진 2015.02.22 15:13
저도 은주님 글에 동의합니다
신민철 2015.02.22 00:43
저도 이은주씨말에 동감합니다
김현재 2015.02.21 17:15
To 최정환 : 어이~!! 조까세요~!! ㅗ-_-ㅗ
이은주 2015.02.21 16:45
옆에 일본 여인이 자리를 옮긴 것은 카메라를 비추니 자기가 나올까봐 다른데로 간거 같던데요..